[권영길 "대통령 되면 건설교통부 폐지"]

2007-11-05 アップロード · 98 視聴

[
(창원=연합뉴스) 진규수 기자 =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선후보는 5일 건설교통부 폐지와 전력소비 감축, 재생에너지 전력 확대 등을 골자로 하는 환경 부문 공약을 발표했다.

권 후보는 5일 오후 경남 창원의 경남도의회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토목공사적 개발사업에 조직적 이해관계를 갖고 있는 건교부는 대규모 개발사업을 끊임없이 기획.추진하고 있다"며 "건교부의 해체 및 기능 재편이 최우선 과제"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현재 건교부가 갖고 있는 국토이용계획 및 관리업무를 환경부로 이관해 환경관리계획과 국토계획을 통합하고 주택정책과 교통정책은 각각 공공주택청과 교통청으로 독립시키겠다"고 말했다.

권 후보는 이와 함께 ▲ 2020년까지 전력소비 20% 감축 ▲ 2010년까지 개별교통수단 통행량 10% 감축 ▲ 2012년 친환경예산 GDP 대비 1.5% 달성 등을 포함한 환경 공약인 `녹색전환 2020을 발표했다.

권 후보는 "오늘의 한국사회는 하루 앞을 내다보지 못하고 에너지-생태계-먹거리-건강-평화의 재앙을 향해 치닫고 있다"며 "새로운 미래를 지속가능한 미래로 만들기 위해 세상을 바꾸는 녹색 희망 `2020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공약 발표에 앞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가 대통령이 되면 국가경제, 서민경제, 공교육, 환경.생태, 인성 파괴의 5대 재앙이 몰려올 것"이라며 "국민 성공시대가 아닌 부자와 재벌의 성공시대, 서민의 통곡시대가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아울러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의 재출마 움직임과 관련, "이는 2002년 불법 대선자금 수사를 얼렁뚱땅 넘어갔기 때문"이라며 "이 전 총재는 이번에 다시 출마하려면 대선자금 문제에 대해 도덕적.법적.정치적으로 어떤 책임을 질 지 말하는 것이 순서"라고 주장했다.

한편 권 후보는 이날 창원 일정을 끝으로 지난달 18일부터 전남.경북.경남 등에서 벌여온 민생 투어인 `만인보 일정을 마무리하고 여의도로 복귀했다.

nicemasaru@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권영길,quot대통령,되면

恐れ入りますが、4月17日から5月08日までコメントの機能のみテストを実施します。ですので、一時的にコメント欄はご利用できません。ご了承くださ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今日のアクセス
1,079
全体アクセス
15,952,651
チャンネル会員数
1,777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36:29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9年前 · 22 視聴

01:53

공유하기
[이 시각 주요뉴스]
9年前 · 63 視聴

01:20

공유하기
[11월 11일은 가래떡데이]
9年前 · 218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