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노련 고양시청서 추모제.규탄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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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연합뉴스) 강병철 기자 = 전국노점상총연합회 회원 800여명(경찰 추산)은 5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덕양구 주교동 고양시청 앞 주교5거리에서 지난 달 12일 스스로 목숨을 끊은 회원 고(故) 이근재 씨 추모제를 가졌다.

추모제는 조국통일범민족연합 남측 본부, 전국농민회총연맹 회원, 민노당 관계자 등도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이어 고양시가 이 씨 유가족에 대해 책임질 것을 요구하는 규탄대회가 열렸다.

집회 도중 고양시와 전노련 회원을 포함한 고양시 노점상 대표 간에 대화가 이뤄졌으나 기존의 입장 차만 재확인한 채 30여 분만에 끝났다.

이 과정에서 김미화 전노련 부의장 등 2명이 생존권 보장을 요구하며 삭발했으며, 앞서 전노련 회원 10여명은 개별적으로 시 청사 안으로 들어가 시장실을 점거하려다 경찰 제지로 무산되기도 했다.

또 전노련 일부 회원들이 시청 정문 앞에 설치된 컨테이너를 끌어 내려다 이를 제지하는 경찰과 부딪혀 8명이 체포됐으나 곧바로 풀려 났다.

전노련은 이들이 풀려난 직후인 4시간여 만에 자진 해산했다.

경찰은 만일의 사태에 대비, 시 청사 주변에 8개 중대, 800여명의 병력을 배치했으며 컨테이너로 시청 정문을 막아 바리케이드를 설치했다.

한편 고양 노점 문제의 조기 해결과 불법근절을 촉구하고 나선 고양 범시민대책위가 7일 일산 중앙로에서 대규모 걷기대회를 준비하고 있고 전노련은 9일 일산 문화광장에서 서구청까지 삼보일배로 이동하는 시위를, 10-11일에는 전야제를 포함해 1만여명이 참석하는 빈민대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고양지역은 이번 주 내내 집회와 시위로 소란스러울 전망이다.
solec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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