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암의 역사 담은 `기억하는 벽 개막]

2007-11-06 アップロード · 94 視聴

[
(태백=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한국의 산업화 과정에서 중심 역할을 했던 국내 최대 탄광촌 철암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벽화로 남기기 위한 미술작업 `기억하는 벽 개막식이 5일 강원도 태백시 철암동에서 열렸다.
지난 7월부터 철암역의 주차장 벽과 후문 건물 벽에 벽화작업을 해 온 조형예술가들의 문화활동 단체인 할아텍은 이날 박종시 태백시장 등 태백지역 기관.단체장과 주민, 참여작가 등 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개막식을 가졌다.
이번 벽화작업은 석탄산업 사양화로 사람들이 떠나면서 지역 전체가 무너지고 있는 철암의 과거와 현재를 기억하고 이를 바탕으로 희망찬 철암의 미래를 만들어 가자는 뜻에서 기획됐다.
철암역 벽 100m `기억하는 벽 1에는 철암의 과거와 현재를, 철암역 후문 3층 건물 벽 `기억하는 벽 2에는 철암의 미래가 각각 벽화로 표현됐다.
박종기 태백시장은 "철암은 60∼70년대 산업화의 중심역할을 했던 역사적인 장소"라며 "이 같은 철암의 과거와 현재를 사랑하고 미래에 희망을 주고 있는 할아텍 작가들에게 감사한다"고 말했다.
byh@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철암의,역사,담은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555
全体アクセス
15,973,618
チャンネル会員数
1,864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1:06

공유하기
["중동부전선을 지켜라"]
9年前 · 344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