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창정 "내년에 연예인 야구단 창단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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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스카우트 기자시사회

(서울=연합뉴스) 임창정은 색즉시공 등 일련의 영화 활동을 통해 나름대로 코믹배우로서의 입지를 쌓아올렸다.

그 때문에 그가 출연하는 영화라고 하면 으레 코믹영화이겠지 하는 선입견이 드는 것도 어찌 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이라 해야 할 것이다.

14일 개봉을 앞두고 있는 영화 스카우트(감독 김현석, 제작 두루미필름)도 마찬가지다. 이 영화에는 코미디라는 장르설명이 붙어 있을 뿐 아니라, 임창정이 익살스런 표정을 지으며 야구선수 등에 매달려 있는 포스터는 누가 봐도 이 영화가 코미디일 것이란 상상을 하게끔 만든다.

영화 스카우트(김현석 감독, 두루미필름 제작)의 기자시사회가 5일 서울 용산CGV에서 김현석 감독과 배우 임창정, 엄지원, 박철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 영화는 80년대 광주 민주화운동을 배경으로 국보급인 고등학교 3학년 투수 선동열을 스카우트하기 위해 목숨을 건 스카우터 이호창의 이야기.

연출을 맡은 김현석 감독은 영화의 배경이 ‘화려한 휴가’와 같이 1980년 광주인 것에 대해 "화려한 휴가가 도움도 되고 독도 됐다"며 이어 "화려한 휴가때 지어놓은 세트를 많이 활용해 도움이 됐지만, 반면 5.18이라는 배경 때문에 관객들이 시대적인 비극이라고 생각할 까봐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임창정은 대학 야구 투수였지만 스타의 꿈과 사랑을 잃어버린 채 스카우터가 된 이호창 역을 맡았고 그의 마음을 사로잡는 첫사랑 연인은 엄지원이 연기했다.

이날 임창정은 야구라는 독특한 소재의 영화에 출연한 것에 대해 "투수의 투구 폼이 많이 어려웠다. 오기가 발동해서 현재 현역 선수에게 개인 레슨을 받고 있다"며 이어 "평소 야구에는 관심이 없었는데 이 영화를 통해 야구광이 됐다. 내년에는 지인들과 함께 야구단을 창단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엄지원은 본인이 연기한 세영이라는 캐릭터에 대해 "영화 후반부에 갈수록 이야기의 중심에 서있고 힘을 실어줄 수 있는 인물이다"고 전했다.

임창정은 이 영화에 대해 "앞으로 살아갈 인생에 대해 생각해 볼 수 있게 된 작품"이라고 말했고 상대배우 엄지원은 "시대적 상황에 대한 이해를 하고 보면 편안하게 볼 수 있는 영화"라고 전했다.

영상취재: 김태호, 구성.편집: 이일환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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