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수일 감독 "탄광촌 기족의 아픔과 희망을 조명"]

2007-11-07 アップロード · 125 視聴

[영화 검은땅의 소녀와 시사회

(서울=연합뉴스) 제64회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번외상을 수상했던 영화 검은땅의 소녀(감독 전수일)가 선보여 주목을 받고 있다.

6일 오후 서울 명동 스폰지하우스에서 열린 시사회에는 전수일 감독을 비롯해 출연배우 유연미, 박현우, 조영진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촬영 당시 있었던 소감을 털어놨다.

1997년 데뷔작 내 안에 우는 바람으로 국제적인 주목을 받은 전수일 감독은 국내보다 해외에서 더 인정받는 감독. 부산 지역에서 여전히 독립영화 제작방식으로 영화를 만들고 있다. 그가 새롭게 구상하고 있는 소녀 3부작의 첫 번째 이야기. 강원도의 한 탄광촌을 배경으로 진폐증에 걸린 아버지, 정신발달이 늦은 오빠를 둔 소녀 영림이 주인공이다.

탄광촌의 슬픈 가족사 이야기를 연출한 이유에 대해 "이전 영화 개와 늑대 사이의 시간을 탄광지역에서 찍으면서 광부들의 슬픈 가족사 이야기를 알게됐다. 가족에 대한 비극을 직설적으로 보여주기보다는 순수한 아이의 시선으로 아름다운 기억을 보여주고 싶었다"고 설명했다.

애초에 상업성에 등을 돌린 이 영화는 이해와 사유를 고스란히 관객의 몫으로 남긴다. 여기에 영화의 장점과 단점이 함께 있다.

가족사의 비극을 조명하기보다는 아이의 순수한 시선으로 아름다운 이야기를 전개하는 영화 검은땅의 소녀와는 오는 15일 개봉.

영상취재 : 이재호, 구성.편집 : 전현우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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