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이젠 학교에서 예방한다!]

2007-11-07 アップロード · 319 視聴

[ (서울=연합뉴스) 어린이 10명 중 3명이 아토피를 앓고 있을 정도로 아토피 환자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아토피는 어원이 그리스어의 아주 이상한이라는 단어에서 유래됐을 정도로 원인과 유발물질이 다양합니다.

주로 공해가 심한 지역과 인스턴트 식품을 많이 섭취하는 사람들에게서 발생한다는 이유로 환경 병 혹은 현대병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아토피로 고생하는 어린이가 늘자 일선 학교가 아토피 예방에 발 벗고 나서 관심을 끌고 있습니다.

서울 구로구에 있는 신구로 초등학교입니다. 이 학교에서는 아토피의 한 원인인 음식섭취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기 위해 적극적인 수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학년별로 1개 반씩, 6개 반을 대상으로 식품 첨가물의 유해성을 알리는 교육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인터뷰) 배희숙 (교사) 서울 신구로초등학교
"아이들이 식품을 제대로 선택하지 못해서 환경 병이라고 일컫는 아토피에 걸리는 아이들이 참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 되도록 자연과 친화될 수 있는 교육, 먹을거리도 자연에서 그대로 얻어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을 많이 섭취할 수 있도록 지도하는 게 학교에서 아토피를 가진 어린이들을 도울 수 있는 교사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

이 학교가 이처럼 아토피 예방에 적극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4월초 전교생 천여 명에게 실시한 피부검진에서 35%가 아토피 증상으로 고생하는 것으로 나타났기 때문입니다.

요즘 어린이들이 받고 있는 식품첨가물 제한 수업은 과자 안의 성분을 아이 스스로 확인하도록 지도하는 것입니다. 선생님은 소르빈산과 아질산나트륨, 글루타민산나트륨, 아황산나트륨 등 생소한 첨가물들이 무엇인지 설명해주며 많이 먹지 말라고 조언합니다.

(인터뷰) 조영은 (서울 신구로초등학교 5학년)
"전에는 과자 같은 걸 너무 많이 먹어서 건강을 해칠 것 같았는데 이제는 좀 알게 돼서 덜 먹고 병도 걸리지 않게 해야 될 것 같다."

어린이들은 스스로 찾아낸 색소나 감미료의 이름을 오려 붙일 때는 어른 못지않게 진지합니다. 또 아이들이 조금씩 변화되어 가는 모습에 교사도 흐뭇해합니다.

(인터뷰) 배희숙 (교사) 서울 신구로초등학교
"학예활동 할 때 감자나 고구마 같은 걸 삶아가지고 아이들하고 같이 나누어 먹다 보니까 아이들이 ‘우리들이 먹는 간식이 꼭 과자이거나 햄버거이거나 피자일 필요가 없고 자연에서 얻는 식품을 먹어도 맛있게 먹을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된 것 같다."

학교에서 실시하는 이색 교육에 전문의는 효과가 클 것이라 말합니다.

(인터뷰) 한성호 원장 (아토미)
"우리가 태어났을 때 자연적인 것이 좋은 것처럼 그런 음식들을 통해서 다시 몸이 정화되고 순화되는데 에 많이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아토피를 예방하기 위한 한 초등학교의 노력이 좋은 결실로 이어지길 기대해봅니다. 연합뉴스 왕지웅입니다.
jwwang@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아토피,이젠,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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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정간금자씨
2008.01.16 03:31共感(0)  |  お届け
http://cafe.daum.net/gasunshap
처음하는 카페입니다
많이놀러오시고 유익한 글 남겨주세요..삭제
금자씨
2008.01.16 03:31共感(0)  |  お届け
아토피 알로에로 건강한 피부로 지켜요
gasunshap.com삭제
4e4e
2008.01.24 11:19共感(0)  |  お届け
아토피여 물렀거라^^
www. gasunahap.com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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