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회창, 정계은퇴에서 복귀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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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지난 2002년 12월 20일 이회창 전 한나라당 총재는 2002년 대선패배 직후 여의도 한나라당 당사에서 눈물을 흘리며 정계은퇴를 선언했습니다.

"이제 정치를 떠나고자 하며, 깨끗이 물러나겠다"

2003년 2월에는 미국 스탠퍼드대 후버연구소 연구원으로 출국하며 정치와 담을 쌓는 듯 했습니다. 2003년 10월 30일 SK비자금 100억원 수수 사건과 관련해 대국민사과를 할 당시도 정계복귀는 없을 것이라고 확실히 밝혔습니다.

"지난해 대선 직후 이미 정계를 은퇴했으며, 정계복귀를 운운할 여지는 더 이상 저와 관련해 나올 일이 없다고 생각한다"

그로부터 3년이 지난 2006년 12월 13일 이 전 총재는 한 대학의 특강자리에서 여야 정치권을 향해 쓴소리를 쏟아냈습니다. 그는 임진왜란 당시 이순신 장군이 억울한 옥살이를 하다 다시 복직하면서 남긴 말을 인용하며 눈길을 끌었습니다.

"상유십이 순신불사(尙有十二 舜臣不死)..."(아직 12척의 배가 남아 있고, 이순신이 죽지 않았다)

대선이 시작되는 올해 1월, 서빙고동 자택에서 열린 기자간담회 자리. 이 전 총재는 기자들에게 정치 복귀에 뜻이 없음을 확고히 밝혔습니다.

"현실정치에 참여할 생각 없다"

하지만, 그로부터 7개월이 지난 8월 1일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특강 자리에서 한나라당 대선 예비주자들에게 비판의 날을 세웠습니다.

"검찰까지 끌어들이는 이런 지독한 경선은 처음 봤다"

이명박 후보가 한나라당의 대선 후보로 확정이 결정된 지 2개월이 지난 10월 19일 이 전 총재의 무소속 출마설이 나도는 가운데 한 강연장에서 이명박 후보를 겨냥한 듯한 발언을 해 주의를 끌었습니다.

"국가지도자가 정직하지 못하고 법치주의에 역행함으로써 국민의 신뢰를 잃는 일은 국가에는 재앙"

이후 이 전 총재는 보수단체 주최 대중 집회 참석, 독도의 날 제정 선포식 참석 등 대선준비를 위한 활발한 행보를 보였습니다.

"저는 현실정치에서 떠나있었지만, 여러분과 함께 대한민국을 지키기 위해 이 자리에 나왔습니다."

지난달 29일 자택과 지방의 친척집에서 대선출마를 위한 장고의 시간을 보낸 이 전 총재. 공식 은퇴 4년 10개월 17일만인 오늘 오후 2시 무소속 대선출마 선언을 신호탄으로 세 번째 대권 도전행보를 시작했습니다.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저 이회창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저는 잃어버린 10년의 시대를 반드시 끝낼 것입니다."

연합뉴스 한경훈입니다.
hankyunghu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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