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重 가족 사랑의 바자회로 이웃사랑]

2007-11-08 アップロード · 134 視聴

[임직원.외국인 선주 등 재활용품.애장품 등 기증

(울산=연합뉴스) 김용래 기자 = "현대중공업 가족이 모은 기증품 판매합니다."

현대중공업이 2007 사랑의 기증품 판매전을 11월 7~9일 사내 체육관에서 마련한다.

이번 행사는 현대중공업그룹 임직원들이 각종 생활용품을 기증해 직원과 지역주민에게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자선바자회로, 수익금은 연말에 김치를 담가 소년소녀가장, 무의탁노인, 경로당 등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1994년에 시작해 올해로 14번째를 맞는 이번 바자회에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임직원이 의류, 도서, 생활용품, 운동기구 등 총 2만5천여 점의 물품을 기증했으며 현대중공업 어머니회, 현대주부대학 총동창회, 현대미포조선 어머니회, 현중사랑자원봉사단 등의 봉사단체가 판매 도우미로 나선다.

이와 함께 사과, 젓갈, 오징어, 김 등 인근지역 특산물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며, 김영광, 이상호 등 현대호랑이축구단 선수들의 친필 사인이 담긴 운동용품도 새 주인을 기다린다.

울산의 대표적인 바자회인 사랑의 기증품 판매전에서는 몇 해 전부터 재활용품 뿐 아니라 고급 생활용품이나 새 것들도 저렴하게 판매된다.

울산 동구가 지역구인 정몽준 의원 부부는 이 행사에 세계 각국에서 모은 기념품을 기증했는데, 이 가운데 미국 미식축구 선수인 하인스 워드(Hines Ward)의 친필 사인이 담긴 유니폼과 가방, 모자, 스카프 등도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현대중공업 민계식 부회장과 최길선 사장, 현대중공업과 현대미포조선 등에서 파견 근무 중인 외국인 선주들도 자신의 애장품을 기증해 사랑 나눔에 참가했으며, 현대백화점 이월상품도 시중보다 싸게 판매될 예정이다.

현대중공업 어머니회 여금주(50) 회장은 "요즘 배추 값이 크게 올라 어려운 이웃들이 김장을 하는데 큰 어려움이 겪을 것"이라며 "이번에 모은 작은 정성들이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yongla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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