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냐에서 펼쳐친 사랑의 안과 의료봉사]

2007-11-08 アップロード · 132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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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해연 기자 = 아프리카 케냐 나이로비의 한 빈민촌.
의료봉사활동에 참여한 한국인 의료진들은 아침 일찍부터 진료소를 찾은 주민들의 시력측정과 백내장.녹내장 치료에 분주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지난달 20일부터 아프리카 케냐 나이로비에서 빈민층을 위한 무료개안 수술 의료봉사인 Free Eye Camp를 개최했다.

이 봉사활동은 SC제일은행 임직원이 월급에서 일정액을 기부하는 한사랑나눔캠페인으로 모아진 성금으로 이뤄졌으며 안과의사 의료봉사 단체인 비전케어서비스 소속 의사 5명과 간호사 10명 등이 참여했다.

인터뷰 김동해 / 비전케어서비스 대표

이번 행사를 지원한 SC 제일은행은 6년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0억5천700만원을 기부했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비전케어서비스를 통해 해외 저소득 시각장애인을 위한 개안 수술비로 지원되고 있다.
비전케어서비스는 그동안 의료혜택이 부족한 베트남, 캄보디아, 남아프리카 공화국 등 11곳의 나라에서 무료 안과시술을 해왔다.

인터뷰 윌레스 시알라 / 안과 환자

모든 사람이 함께 보는 밝은 세상을 만들자’는 취지로 안과 의사들이 자발적으로 시작한 의료 봉사활동.
“사람들이 눈을 뜨고 세상의 빛을 접하는 순간이 가장 보람된다”고 말하는 이들 봉사단체들은 한국인의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는 전도사 역할까지 해내고 있다.
haeyounk@yna.co.kr

영상취재: 안정원 기자, 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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