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무역센터 그라운드 제로 재건축 현장]

2007-11-08 アップロード · 277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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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연합뉴스) 김정은 기자 = 2007년 11월. 6년 전 9.11 테러로 무너진 세계무역센터(World Trade Center) 자리인 그라운드 제로(Ground Zero)에서는 재건축 공사가 한창 진행중이다.

원래 세계무역센터는 110층짜리 쌍둥이빌딩을 포함한 7개의 빌딩이 지하로 서로 연결돼 있었고, 센터 내에는 1천200개의 기업이 입주해 5만여 명의 직원이 근무하고 있었다.

9.11 아침 센터 내에는 3만4천여 명이 있었는데 테러 공격 직후 한시간 만에 3만여명이 대피했다. 그러나 나머지 2천749명은 미처 빠져나오지 못해 희생자로 기록됐다.

16에이커(약 6만5천㎡)의 테러 현장에 쌓인 건물 잔해는 지상 15층 높이까지 쌓였고, 이것을 치우는 데만 1년이 걸렸다.

그라운드 제로 인근에는 허드슨 강이 흐르고 있어 강 오염을 막고 주변 건물에 피해를 주지 않기 위해서 재건 공사 전에 지하 7층 깊이까지 옹벽 등 안전장치를 설치해야 했다.

이제 건물 더미가 모두 치워진 이곳에는 2013년까지 프리덤 타워 등 모두 7개 건물이 지어진다.

허드슨강 건너편의 뉴저지주와 맨해튼을 잊는 철로와 뉴욕시내 11개 지하철을 연결해 주는 세계무역센터 터미널 공사도 진행중이다.

새로 지어질 건물 중 52층짜리 제7빌딩이 지난해 먼저 완공됐고, 내년 중반 안으로 제1, 제2빌딩도 한층씩 모습을 드러내게 될 예정이다.

재건축 사업의 핵심인 프리덤 타워는 테러를 포함한 각종 재해에 견딜 수 있도록 설계돼 1천776피트(541m) 높이로 세워진다. 1776피트는 미국이 독립선언을 한 1776년을 상징한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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