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극 통해 한국문화 배워요"]

2007-11-08 アップロード · 133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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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전국 외국인 한국어 연극 한마당 행사 열려

(서울=연합뉴스) 임은진 기자 = "쏘문(소문) 드렀어(들었어)? 나무꾼이 쟝가를 간대. 이푼(이쁜) 여자랑"
8일 서울 안암동 고려대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제6회 전국 외국인 한국어 연극 한마당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서툰 한국어지만 진지한 모습으로 한국의 고전극을 열연했다.

행사에 참가한 외국인은 고려대와 경희대, 홍익대, 우송대, 계명대의 한국어 교육기관 소속 100여명의 학생들.
일본과 중국, 러시아 등 10여개국에서 온 이들은 `선녀와 나무꾼과 `서동과 선화공주, `심청전 등 3개의 고전극을 20여분 분량으로 각색해 무대에 올렸다.

그동안 배우고 익힌 한국어와 한국인의 몸짓, 풍습 등을 자랑하고 싶었지만 출연자들은 대사를 까먹기도 하고 열심히 연습한 동작을 틀려 부끄러워 하기도 했다.
그러나 객석을 가득 채운 1천여명의 관객들은 시종일관 박수와 웃음으로 이들에게 힘을 북돋워 줬다.

준비된 5개 대학의 연극이 끝난 뒤 관악 합주단의 특별공연과 고려대 국제어학원에서 공부하는 외국인 학생들의 부채춤 공연이 이어졌다.

고려대 한승주 총장 서리는 지면을 통해 "이번 대회가 참여하는 학생 모두에게 오래도록 기억에 남을 수 있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축사를 남겼다.

심사위원장인 서연호 고려대 국어국문학과 명예교수는 "언어만 배워서는 안 된다. 연극을 통해 한글과 문화를 제대로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이날 대상은 `선녀와 나무꾼을 공연한 고려대팀이 차지해 상금 100만원을 받았다.
engine@yna.co.kr

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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