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찾은 친구 유오성 인기 ]

2007-11-08 アップロード · 215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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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 두목급 조직폭력배가 제 발로 검찰을 찾았고 검사를 비롯한 검찰청 직원들은 그에게 환호를 보냈다.
물론 실제 조직폭력배는 아니다.
영화 친구에서 폭력조직 행동대장 준석으로 열연을 펼쳤고 현재 촬영중인 감자 심포니에서도 보스급 조폭으로 연기중인 배우 유오성(39)이 8일 오후 대전지검을 찾았다.
유씨가 대전지검을 찾은 이유는 청사 뒷마당에서 열린 아름다운 가게 나눔장터에 참석하기 위해서다.
대전지검과 아름다운 가게가 마련한 이날 행사에 유씨는 대전지검 유상범(41.사시 31기) 특수부장으로부터 출두명령(?)을 받고 참석했다.
유씨는 유 특수부장의 친동생이다.
이날 유씨는 행사장에 마련된 팬사인회 장소에서 1시간여 동안 400여명을 상대로 사인을 했다.
이로 인해 장터에는 어린이, 청소년, 중.장년에 이르기까지 줄을 길게 늘어서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일부 열성적인 아줌마 팬들은 자신이 입고 온 옷에다 사인을 받기도 했으며 행사장에서 구입한 밥상에 사인을 해달라는 팬도 있었다.
팬사인회를 마친 뒤 유씨는 기증된 미술작품, 도자기, 술, 명품 등이 나와 있는 특별장터에서 시민들을 상대로 경매 행사도 펼쳤다.
유 특수부장은 "지난해 논산지청에서 근무할 때부터 동생에게 행사 참석을 요청했었다"면서 "올 3월 대전지검으로 발령받은 뒤 마침 이런 뜻깊은 행사가 열려 동생에게 부탁했더니 흔쾌히 수락해 팬사인회가 성사됐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장에서는 검찰청 직원과 유관기관, 기업체 등에서 무상으로 기증한 가구와 가전제품, 의류, 잡화, 서적, 음반, 아동용품 등 1만여점이 판매됐으며 가수 송대관도 경매행사에 참가해 분위기를 북돋웠다.
kan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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