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공무원, 처우개선 및 소방청 독립 요구]

2007-11-09 アップロード · 222 視聴

[

(서울=연합뉴스) 배삼진 기자 = 소방대원들이 탈을 쓰고 등장합니다. 발목에는 쇠고랑을 차고 거드름을 피우며 뒷짐을 쥔 행정부처에 고개를 떨군 채 노예처럼 끌려 다닙니다.
제45주년 소방의 날을 맞아 현직 소방공무원과 소방 모임 회원 30여명은 오늘 서울 정부중앙청사앞에 모여 소방공무원 처우개선을 요구하는 퍼포먼스를 펼쳤습니다.
참가자들은 대부분의 소방공무원들이 24시간 격일제 근무라는 열악한 노동환경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며 3교대 주40시간 근무 보장을 요구했습니다.

녹취 김명식 / 강원 속초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이들은 또 이처럼 소방공무원들의 근무여건이 열악한 까닭에 `공무원 직종별 사망자 평균연령도 소방공무원들이 가장 낮다고 지적했습니다.
공무원연금관리공단에 따르면 전체 공무원의 평균 사망연령은 교육직 공무원이 70.0세로 가장 높았고 이어 일반직 65.6세, 경찰직 65.0세, 기능직 64.4세 등이었습니다.
반면 소방직은 62.8세로 전체 공무원 중 평균수명이 가장 짧았습니다.
특히 이들은 2004년 6월 소방방재청 개청이후 본청 정원의 75%이상이 소방직 출신이 아닌 일반 행정직 공무원들이 차지하고 있어 현장중심의 소방행정에 어려움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인터뷰 김명식 / 강원 속초소방서 소방행정과장

이와함께 참가자들은 "소방공무원들의 열악한 노동조건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현 소방방재청에서 소방 부문을 분리해 `국가소방청으로 독립시켜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영상취재.편집=배삼진 기자)
baesj@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소방공무원,처우개선,소방청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386
全体アクセス
15,958,712
チャンネル会員数
1,600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34:43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9年前 · 56 視聴

01:56

공유하기
[이 시각 주요뉴스]
9年前 · 67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