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자흐스탄 알마티시 우림애플타운 분양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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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마티카자흐스탄=연합뉴스) 박성제 기자 = 국내 건설업체가 해외에서 추진하는 최대 규모의 주택개발사업인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의 우림애플타운이 분양에 들어갔다.
우림애플타운은 총 사업비가 4조5천억원 규모로 아파트, 오피스, 호텔, 편의시설, 업무시설, 상업시설, 공공시설 등이 들어서는 복합 사업으로 부지매입이 시작된 지 1년6개월만에 입주자 모집을 시작했다.
우림건설은 8일(한국시간)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중심에 우림애플타운 마케팅센터를 개관하고 3천500여가구의 아파트 및 오피스 분양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마케팅센터는 우리나라의 견본주택(모델하우스) 개념으로 카자흐스탄 국민들은 마케팅센터를 통해 실제 살 집을 둘러본 뒤 청약을 결정하게 된다. 카자흐스탄에서 일반적인 청약방식은 조감도 및 모형 아파트를 보고 계약하는 방식이다.
작년 12월 사업승인 허가를 받은 우림애플타운은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아우에조프구 싸이나 카르갈리 일대에 위치하고 있으며 대지면적 27만5천㎡, 건축연면적 130만5천㎡에 달하고 총사업비는 4조5천억원 규모로 2011년 6월 완공된다.
우림애플타운에는 아파트 2천566가구와 오피스 1천실, 호텔 등과 함께 각종 편의시설, 업무시설, 상업시설, 공공시설 등이 들어서게 된다. 이번에는 1-1블록의 아파트 557가구만 분양하며 분양가는 1㎡당 4천500달러이다. 이중 18%는 국내기관투자가들에게 선분양됐다.
우림건설은 카자흐스탄 국민중 상위 3%를 주요 타깃으로 설정하고 있으며 나머지 아파트와 오피스도 내년 말까지 순차적으로 분양에 들어갈 계획이다.
우림애플타운은 우림건설이 기획과 설계, 각종 인허가, 분양, 입주자모집 등을 일괄적으로 한 개발사업으로 단순히 시공만 맡는 사업과는 다르다. 카자흐스탄이 유럽과 아시아의 지리적.문화적 접점이라는 점이 고려돼 유럽풍의 고풍스러움과 이슬람, 아시아 지역의 아름다운 선을 이용한 설계디자인이 적용됐다.
동서양의 문화가 녹아든 수려한 디자인에 힘입어 우림애플타운은 지난해 12월 카자흐스탄 건축가협회에서 이 지역 최고의 건축 작품을 뽑아 수여하는 황금상(Gold Medal)을 수상하기도 했다.
우림건설은 우림애플타운을 향후 카자흐스탄 부동산개발사업 참여의 전진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우림건설 원완권 사장은 "우림애플타운은 기존 카자흐스탄 건축에서는 맛볼 수 없었던 신개념의 평면을 적용하고 최첨단 유비쿼터스, 외관 디자인의 차별화를 구현해 이 나라 최고 부유층 인사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소개했다.
원 사장은 특히 "애플타운 아파트에 적용한 한국식 온돌문화에 대해 카자흐스탄 국민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영상취재 : 박성제 기자, 편집 = 배삼진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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