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국현, 해인사서 불심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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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연합뉴스) 최병길 기자 = 창조한국당 문국현 후보는 12일 경남 합천 해인사를 방문, 불심잡기에 힘을 쏟았다.

문 후보는 이날 해인사 퇴설당에서 조계종 종정인 법전 스님을 친견, 삼배한 뒤 "나라가 걱정이고 젊은이들도 일자리를 찾지 못해 걱정이다"며 "과거 나라가 어려울때 불교가 큰 힘을 발휘했던 것처럼 큰 가르침을 보여달라"고 말했다.

문 후보는 또 대선에 출마한 타 후보들을 겨냥한 듯 "지도자들이 자기 것만 챙기는데 급급하는 등 세상이 거꾸고 가고 있다"고 지적한뒤 "40년전 이곳(해인사)에서 글을 쓴 적도 있는데 그때 공부가 영원한 가르침이었다"며 불교와의 인연을 강조했다.

이에대해 법전 스님은 "문 후보는 사업을 잘한 분이어서 경험을 살려 나라일도 하면 잘하지 않겠느냐"며 "우리 국민들이 지혜롭기 때문에 좋은 후보를 택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 후보는 이날 자신의 쓴 3권의 책을 법전 스님에게 선물한 뒤 퇴설당 앞 마당에서 함께 기념촬영을 하기도 했다.

앞서 문 후보는 이날 불교신도 1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해인사 1029일 천도법회에 참석해 스님과 신도들에게 인사했다.

이날 문 후보의 해인사 방문길에는 지난 1989년 당시 전국대학생대표자협의회(전대협) 대표로 평양 세계 청년학생 축전에 참가했던 임수경(38)씨가 모습을 보였으며 문 후보 일행들의 해인사 방문길 내내 함께 움직였다.

문 후보는 이어 오후에는 대구로 이동해 대구 지역 원로 및 시민사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상경했다.

choi2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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