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내년 중국 2공장 완공..40만대 판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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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현대자동차는 매년 중국에서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내년 중국 베이징에 2공장이 준공되면 40만대 판매를 예상하고 오는 2010년까지는 60만대를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10일 현대자동차에 따르면 중국 현지 합작법인인 베이징공장에서 생산된 차량인 뉴EF쏘나타의 판매가 시작된 2003년 5만2천대를 판매했고, 2004년 14만4천대, 2005년 23만3천대, 2006년 29만대로 매년 판매량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현대차는 올해 31만대가 팔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내년 2공장까지 준공하면 40만대, 2009년에는 50만대, 2010년에는 60만대로 매년 10만대씩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중국의 승용차 시장도 2003년 220만대에서 2 007년 500만대로 늘었고 2010년에는 700만대 규모로 증가할 것을 전망되고 있다.
현대차 베이징공장 관계자는 "중국의 승용차 시장 수요도 크게 늘어나고 있다"며 "베이징 2공장을 준공해 연간 10-15%의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4월 기공식을 가진데 이어 내년 4월 완공해 양산을 시작할 베이징 2공장은 140여만㎡ 부지에 총 10억 달러가 투자됐으며, 공장 외에 연구개발센터도 갖추게 된다.
2공장이 완성되면 베이징공장은 연간 30만대 생산능력을 갖춘 기존의 1공장과 함께 중국내 생산규모가 60만대로 확대, 중국 제2의 자동차 업체로 성장할 것으로 현대차 측은 전망하고 있다.
현대차는 또 2공장에서는 중국 시장에 맞는 디자인과 품질 등을 갖춘 4개 차종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다.
중국내 판매 차량중에는 중국 현지에서 엘란트라라는 명칭으로 팔리는 아반떼XD 차종이 지난해 16만9천716대가 팔리는 등 판매부문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어 지난해부터 판매에 들어간 엑센트가 4만2천174대, 뉴EF쏘나타가 3만7천117대, 투산이 2만8천176대, NF쏘나타가 1만2천828대의 순으로 나타났다.
특히 2005년부터 판매를 시작한 NF쏘나타의 경우 2천648대에서 10배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앞으로 중국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모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중국 자동차 시장은 중국업체가 31%를 점유하고 있고 뒤를 이어 일본 27%, 독일 19%, 미국 13%, 한국 7%, 프랑스 4%로 한국이 점유율 5위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 베이징공장 부총경리(부공장장) 김방신 상무는 "중국이 베이징 택시 보유량 8만대 가량 중 노후화된 6만7천대의 택시를 교체하던 시점인 2005년부터 택시사업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며 "2공장이 완공되는 내년에는 현재의 362개에 이르는 딜러점도 400여개로 늘리는 등 판매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you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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