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대에 부속 오케스트라 첫 탄생]

2007-11-13 アップロード · 88 視聴

[ 현대重 메세나 운동 차원서 지원..다음달 창단연주회

(울산=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기업의 지원을 받은 대학 부속 오케스트라가 울산에 처음 탄생했다.

울산대학교와 현대중공업은 12일 울산시 동구 전하동 울산 현대호텔 2층 에메랄드 루비룸에서 정정길 울산대 총장과 민계식 현대중공업 부회장, 김영욱 서울대 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USP(Ulsan String Players) 챔버 오케스트라 운영 협약식을 가졌다.

이 오케스트라는 현대중공업이 기업 메세나 운동의 하나로 울산대학교에 2억4천만원을 지원, 창단됐으며 울산대 부속기관으로 운영된다.

협약은 울산대학교 음대 졸업생 70% 이상의 단원 24∼30명으로 구성된 USP 챔버 오케스트라를 울산대에 설치하고 연 2회 정기연주회 및 10여 차례의 기획 연주회를 통해 울산대와 지역사회 발전, 현대중공업의 사원 복지 향상에 기여하도록 돼 있다.

오케스트라는 세계적인 바이올리니스트인 서울대 음대 기악과 김영욱 교수(60)가 단장을, 이정일 울산대 음대 교수가 총괄리드를 맡아 이끌기로 했다.

이 오케스트라는 다음달 울산에서 창단연주회를 갖기로 했다.

김영욱 단장은 "울산대학교 부속 USP 챔버 오케스트라는 예술에 대한 기업투자 모델의 새로운 전형"이라며 "한국의 문화예술 분야에 이 같은 기업 메세나 운동이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leeyo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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