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ALF 작가 소장품 자선 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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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연합뉴스) 장하나 기자 = 2007 아시아ㆍ아프리카 문학 페스티벌-전주(AALF.Asia-Africa Literature Festival in Jeonju)가 열리고 있는 13일 전북 전주시 AALF 문학관을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된 물품을 둘러 보고 있다.

AALF 기간 내내 열리는 작가 소장품 자선 바자회에는 고은 시인 등 국내 유명 작가 30여명이 기증한 애장품 60여 점이 전시됐다.

특히 소설가 조정래 씨의 돋보기를 비롯해 안도현 시인의 소설 습작본, 도종환 시인의 스카프, 신현림 시인의 검정 코트 등 작가들의 손때가 묻은 소장품이 눈길을 끌었다.

전시된 애장품의 가격은 1만∼300만원이며 최고가인 작품은 정희성 시인이 기증한 구중서씨의 시화(300만원)이라고 AALF 조직위 측은 전했다.

이날 바자회를 찾은 최종열(52.전주시 동서학동)씨는 "유명 작가들의 숨결이 담겨 있는 것 같고 평소에 (작가들에게) 쉽게 접하지 못하는데 이렇게 소장품을 보니 한결 가까워진 것 같다"고 말했다.

AALF 조직위 측은 "문학이 침체를 겪고 있는데 이번 바자를 통해 침체된 문학을 발전시키는 계기로 삼고자 한다. 수익금은 농촌 지역에 책을 보내는 기금 등으로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hanajja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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