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스트앤영 기업가상 한국서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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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고미혜 기자 = 언스트앤영 한영회계법인은 한국인들에게 기업가 정신을 장려하고 다양한 글로벌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부터 국내에서도 언스트앤영 최우수 기업가상을 수여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언스트앤영 한영은 이날 서울 소공동 웨스틴조선호텔에서 2008 언스트앤영 최우수 기업가상의 개최 기념식을 갖고 최우수 기업가상의 도입 취지와 선발 일정 등을 설명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국내외 언스트앤영 관계자들과 심사위원장인 정운찬 전 서울대 총장, 강철규 전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 주인기 한국경영학회장 등 심사위원들이 참석해 언스트앤영 최우수 기업가상의 성공적인 런칭을 다짐했다.

세계 빅4 회계법인 중 한 곳인 언스트앤영이 주최하는 국제적인 기업가상인 언스트앤영 최우수 기업가상 시상식은 1986년 미국에서 처음 시작된 이후 현재 영국, 프랑스, 일본 등 50여개국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다.

아마존닷컴의 제프 베조스와 델 컴퓨터의 마이클 델, 스타벅스의 하워드 슐츠 등 세계적인 기업가들이 역대 언스트앤영 기업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국내 수상자는 기업성과에 직접 공헌하거나 성공적인 경영성과를 보인 상장기업의 설립자나 최고경영자를 대상으로 선정된다.

심사위원들은 ▲기업가 정신 ▲혁신성 ▲성실성 ▲재무성과 ▲전략적 방향 ▲국제 경제 및 세계 경제에 대한 영향력 등을 고려해 최우수상격인 마스터상과 신생기업의 기업가를 대상으로 한 라이징스타상, 각 산업별 기업가상 등 5개 부문의 수상자를 뽑을 계획이다.

국내 첫 수상자는 내년 3월까지 심사위원 미팅과 후보자 인터뷰 등을 거친 후 내년 4월3일 발표되며 마스터상 수상자는 내년 5월 말 몬테카를로에서 발표되는 언스트앤영 월드 최우수 기업가상의 국내 후보로 나가게 된다.

언스트앤영 한영의 권승화 대표는 "이번 언스트앤영 최우수 기업가상의 도입이 많은 국내 기업들이 세계시장에서 교류의 기회를 넓히고 기업가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mihye@yna.co.kr
영상취재:고미혜 기자. 편집:조동옥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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