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산 울주단감 17.6t 美 첫 수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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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연합뉴스) 장영은 기자 = 울산시 울주군에서 올해 생산된 울주 단감이 첫 미국 수출길에 오른다.

울주군은 13일 범서읍 구영리 울주 단감 영농법인 선별장에서 신장열 부군수와 김철준 울산원예조합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주 단감 컨테이너 선적작업 및 환송식을 가졌다.

이날 미국에 수출되는 단감은 농림부로부터 지정된 수출단지에서 재배된 것으로 모두 17.6t에 이른다.

올해 울주 단감의 대미 수출은 지난 2004년과 2005년에 이어 세 번째 수출이다.

이날 대미 수출을 위해 선적되는 울주 단감은 부유 품종으로, 10kg 한 박스에 국내 가격 1만4천원 보다 높은 1만6천원에 수출된다.

울주 단감은 지역 특성상 기후가 온난하고 서리가 타 지역보다 10-15일 정도 늦어 완숙기간이 길고 과색이 좋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또 껍질이 두껍고 단단하면서도 높은 당도와 아삭한 맛은 물론 저장성이 좋다고 울주군은 설명했다.

이 때문에 지난 2001년 142t을 시작으로 지난해 115t, 올해 150t을 동남아 등지에 지속적으로 수출하고 있다.

울주군은 "높은 당도와 아삭한 맛이 일품인 울주 단감의 물량이 지속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며 "단감의 수출증가는 국내시장 가격조절 기능을 강화하고 농가에게 실질적인 소득증대의 효과를 줄 것"이라고 말했다.

you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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