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학우들 "불편해도 시험에 빠질 순 없죠"]

2007-11-15 アップロード · 125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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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대학수학능력시험일인 15일 장애를 가진 학생들도 가족들의 도움을 받아 큰 어려움 없이 시험을 치르고 있다.

서울 경운학교에서는 뇌성마비 장애인 수험생 28명이 119 구급대 차량과 리프트 장치가 달린 장애인 콜택시 등을 이용해 고사장 별로 1∼4명씩 입실했다.

이 고사장에서는 일반 시험장보다 시험시간을 매 교시 20분씩 연장해 시험을 치른다.

경운학교에 온 민주노동당 문성현 대표와 당 소속 장애인 위원회는 새벽부터 장애인 수험생과 학부모들에게 따뜻한 차를 건네며 응원했다.

삼육재활학교에서 온 정두수(21)씨는 "시험을 앞두고 긴장이 많이 되지만 꼭 좋은 결과를 얻어 장애인을 보살피고 가르칠 수 있는 영어교사가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주몽재활학교에서 온 유두선(19)씨는 "시험 준비를 하기 힘들었지만 광고홍보를 전공하고 싶다"며 "평소 실력대로만 시험을 보면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 학교에서는 손, 목, 눈의 장애가 심해 정상적인 답안지 작성이 어려운 수험생을 위해 답안지를 옮겨 적는 이기(移記)실을 운영해 시험 종료 후 답안지 표기의 정확성 여부를 확인해 줄 예정이다.

촬영, 편집: 정기섭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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