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상의 벗고 힘찬 응원 - 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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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상학 신창용 기자 = 대학 수학능력시험이 치러진 15일 강원도지역 32개 시험장에서는 입실하는 선배들에게 고득점을 기원하는 재학생들의 응원이 뜨겁게 펼쳐졌다.

춘천고 입구에는 오전 5시30분께부터 각 학교 후배들이 플래카드를 내걸며 힘차게 응원가를 불렀으며 이색 응원전도 이어졌다.

강원고 학생들은 상의를 벗은 채 교가와 응원가를 불러 눈길을 모았고 춘천고 학생들도 관악기를 동원해 연주를 하며 열띤 구호를 외쳤다.

강원고 2학년 이모(18) 군은 "새벽 4시30분부터 응원하느라 힘들긴 하지만 선배들이 긴장된 모습으로 시험장에 들어가는 것을 보니 시험을 꼭 잘 봤으면 하는 생각이 든다"며 "내년에는 후배들이 나를 응원해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학부모 김현정(40.춘천) 씨는 "이제 남은 것은 아들이 시험을 잘 보라고 열심히 기도하는 것 밖에 없는 것 같다"며 "내가 시험보는 것처럼 긴장된다"고 말했다.

홍천농고 전운봉 교사는 "해마다 느끼는 것이지만 자녀가 수능을 보는 것 같이 속이 바짝바짝 탄다"며 "제자들이 시험을 잘봐서 반드시 꿈을 꼭 이루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또 춘천여고 앞에서는 춘천여고와 유봉여고 등 각 학교 여학생 100여 명이 몰려와 춤과 노래를 섞어가며 선배들의 수능대박을 기원하는 응원전을 펼쳤다.

재학생들은 사탕과 초콜릿을 예쁜 포장지에 담아 선배들에게 건네줬으며 입실이 완료될 무렵에는 단체 큰 절을 올리기도 했다.

hak@yna.co.kr

changyong@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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