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타르타스 사장 "여수EXPO 유치 돕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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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김기서 사장 예방

(서울=연합뉴스) 김영현 기자 =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의 비탈리 이그나텐코 사장이 15일 한국의 2012년 여수 엑스포 유치를 위해 최대한 힘쓰겠다고 약속했다.

이그나텐코 사장은 이날 오후 연합뉴스 김기서 사장을 예방한 자리에서 김 사장이 2014년 동계올림픽 유치에 성공한 소치가 이그나텐코 사장의 고향인 점을 언급하며 "우리도 여수 엑스포 유치를 위해 전력투구하고 있는데 러시아가 한국을 지지하는 데 보탬을 줬으면 좋겠다"고 당부하자 "100% 총력을 다해 도와드리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이그나텐코 사장은 "연합뉴스는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으로 명망 있는 통신사"라며 "이타르타스 통신과 연합뉴스가 다른 나라의 유수 통신사와 어깨를 나란히 하면서 발전하고 있다는 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한반도의 소식, 특히 북한의 뉴스를 전할 때는 연합뉴스의 눈과 귀를 통하지 않으면 보도가 힘들다"며 양사의 교류와 협력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에 김 사장은 "전세계적으로 미디어 환경이 급변하고 있는 만큼 각국을 대표하는 통신사의 협력이 중요하다"며 "새로운 환경 속에서도 이타르타스 통신과 연합뉴스가 협력관계를 유지해 나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그나텐코 사장은 내년 6월 모스크바에서 열리는 언론인 초청행사에 참석해줄 것을 요청했고 김 사장은 수락 의사를 밝혔다.

한-러 친선협력협회장을 맡고 있는 이그나텐코 사장은 타스 통신사 부사장과 소비에트 사회주의 연방(USSR) 대통령 언론담당 수석보좌관 등을 역임했으며, 1991년부터 이타르타스 사장을 맡고 있다. 이그나텐코 사장은 국제교류재단 초청으로 15일 내한했으며 18일 출국할 예정이다.
cool@yna.co.kr
영상취재.편집:조동옥 기자.정기섭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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