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골프 최경주, 버디쇼..8언더파 단독 선두]

2007-11-15 アップロード · 258 視聴

[

(서울=연합뉴스) 최태용 기자 = 한국프로골프의 간판 최경주(37.나이키골프)가 아시아 원정 마지막 대회에서 우승의 씨앗을 뿌렸다.
최경주는 15일 홍콩골프장(파70.6천703야드)에서 개막한 유럽프로골프 투어 겸 아시아 투어 UBS홍콩오픈 첫날 보기는 1개로 막고 버디 9개를 쓸어 담아 8언더파 62타로 게리 휴스턴(웨일스.7언더파 63타)을 1타차로 제치고 단독 선두에 올랐다.
베테랑 강욱순(41.삼성전자)도 5언더파 65타를 치며 공동 5위에 올라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고 재미교포 앤서니 강(35)과 이승만(27)도 4언더파 66타로 공동 8위에 오르며 힘을 냈다.
위창수(35.테일러메이드)와 박운호(33)는 3언더파 67타로 공동 18위.
5년 연속 이 대회에 출전한 최경주는 코스가 눈에 익은 듯 거침없이 공략해 나갔다.
2번홀부터 4번홀까지 3개 홀 연속 줄버디를 잡은 최경주는 9번홀(파4)에서 1타를 잃어지만 다음 홀(파4)에서 버디로 만회했다.
12번홀(파3)부터 다시 최경주의 버디쇼가 시작됐다. 12번홀에서 버디를 잡은 최경주는 5개홀 연속 버디를 기록하는 절정의 샷을 보여줬다.
최경주는 공식 인터뷰에서 "62타를 쳐보긴 처음이다. 많은 선수들이 라인을 읽는데 어려움을 겪었는데 나는 아주 편하게 쳤다. 퍼트가 매우 안정적이었다"고 말했다.
10번홀에서 경기를 시작한 게리 휴스턴(웨일스)과 공동 선두를 달리던 최경주는 휴스턴이 마지막 9번홀(파4)에서 1타를 잃어버려 단독 선두를 꿰찼다.
최경주는 18번홀(파4)에서 두번째 샷을 그린 앞 벙커에 빠뜨려 위기를 맞았지만 세번째 샷을 홀 2m 거리에 붙인 뒤 파퍼트를 성공시켜 1위 자리를 내주지 않았다.
60명이 넘는 선수가 언더파 스코어를 낸 가운데 석종율(39.캘러웨이)과 배상문(21.캘러웨이)은 1오버파 71타를 쳐 컷 통과를 걱정하게 됐다.
cty@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유럽골프,최경주,버디쇼8언더파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3,042
全体アクセス
15,968,491
チャンネル会員数
1,833

스포츠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0:57

공유하기
[클릭뉴스 김연아 소송]
9年前 · 426 視聴

01:56

공유하기
[상비군이 너무 쌨나?]
9年前 · 324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