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처홀릭 오트 쿠튀르의 아찔한 매력 속으로]

2007-11-16 アップロード · 399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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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전 세계가 패션 트렌드와 유행 코드를 공유하는 시대.
모두가 비슷한 패션 스타일에 열광하고 있을 때 역설적으로 나만의 개성을 살리고자 하는 열망도 커지고 있습니다.
이런 분위기 속에 패션 업계에서도 맞춤옷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는데요.

고급 맞춤옷이라는 의미의 오트 쿠튀르, 그리고 국내 대표적인 오트 쿠튀르 디자이너 ‘케이 킴’. 얼마 전 그녀가 2007, 2008 가을 겨울 컬렉션을 선보였습니다.

이번 컬렉션의 테마는 ‘도시의 여신’입니다.

케이 킴(디자이너) int:
“이번 컬렉션의 콘셉트는 ‘도시의 여신’입니다. 보기에 굉장히 섹시하지만 결코 세속스럽지않은 의상들로 인체의 아름다움을 표현하고자 했습니다. 파티복을 어렵게 생각하지 마세요. 연출하기에 따라 갖고 있는 모든 옷이 파티복이 될 수 있습니다”

오트 쿠튀르 컬렉션답게 이번 쇼는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런 이벤트와 함께 진행됐는데요.
쇼룸 한편에는 세계 3대 럭셔리 카 중 하나인 벤틀리의 신차가 공개됐고, 또 한편에서는 게스트들에게 대접할 정찬을 준비하느라 분주한 모습이었습니다.

양동근, 김병찬, 홍석천 등 셀리브리티들이 속속 도착하고, 방송인 안선영씨가 쇼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습니다.

이번 컬렉션에선 실용적이면서도 여성미를 한껏 살린 비즈니스 의상과 럭셔리한 칵테일, 이브닝 드레스가 다수 선보였습니다.
특히 50년대 헐리웃 여배우를 연상케 하는 글래머러스한 드레스들은 관객의 시선을 한눈에 사로잡았는데요.
자연스럽고 아름다운 노출은 여성의 관능미를 극대화시킨 모습입니다.

메인모델 이하늬의 순백의 웨딩드레스가 쇼의 피날레를 장식했습니다.

양동근(연기자) int:
“패션 쪽은 잘 모르지만 잘 봤습니다”

낸시랭(팝 아티스트) int:
“케이 킴의 쇼는 언제나 환상적입니다. 특히 청록색 드레스가 기억에 남는데요."

이번 컬렉션은 유행이나 멋이 아닌 ‘옷을 입는 사람’을 향한다는 케이 킴의 패션 철학을 확인함과 동시에 입을 수 있는 옷으로서의 ‘오트 쿠튀르’의 매력을 엿볼 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촬영.편집 김영택
글.내레이션 조수현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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