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비 70% 절감..농업 기자재 한자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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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오수희 기자 = "농업 시설.기자재만 바꿔도 난방비를 절반 이하로 아낄 수 있습니다"
다겹보온커튼, 수막보호커튼, 보온터널 자동개폐장치, 석탄온풍난방기...
15일 부산 강서구 강동동 시설원예시험장에서 농촌진흥청 주최로 열린 에너지 절감 시설.기자재 전시회에서 선보인 에너지 절감 농업 시설.기자재들이다.
다겹보온커튼은 보온력이 좋은 자재를 여러 겹으로 이불처럼 누빈 보온커튼을 말한다. 보온력이 뛰어나 부직포 커튼을 쓸 때 보다 난방비를 46% 가량 아낄 수 있다. 보온커튼을 수평으로 말았다 폈다하는 방식이어서 사용하기도 편리하다.
수막보온커튼은 지하수 열 에너지를 이용하는 물커튼 시스템이다. 비닐하우스에 수막을 만들어 온실 내 복사열 손실을 막고 순환식으로 설치해 지하수를 재활용할 수 있다.
경유 온풍난방기에 비해 난방비를 67% 절감할 수 있다.
보온터널 자동개폐장치는 비닐하우스 안에 자동으로 열고 닫을 수 있는 보온터널을 설치, 난방하는 시스템으로 설치 전 보다 난방비를 60% 가량 줄일 수 있다고 농진청은 보고 있다.
석탄온풍난방기는 석유 보다 싼 석탄을 연료로 이용하면서도 경유난방기와 같이 온도를 정밀하게 조절할 수 있다. 경유난방기 보다 난방비를 42% 아낄 수 있다.
다겹보온커튼과 석탄온풍난방기, 온풍난방용 이중 덕트(duct)를 패키지화 해 동시에 설치하는 방안도 선보였다. 농진청은 이 세가지 기술을 함께 적용하면 난방비를 70% 정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밖에 식물의 광합성 양에 따라 비닐하우스 야간 온도를 자동으로 관리해 주는 시스템과 온풍난방기나 농산물 건조기에서 빠져나가는 열을 재활용해 난방에 활용하는 기자재도 선보였다.
농진청 관계자는 "최근 국제유가가 급등, 시설 원예작물을 재배하는 농가들의 난방비 부담이 커지고 있다"며 "이들 설비나 기자재를 도입하면 난방비를 획기적으로 아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osh9981@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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