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쓰레기와의 전쟁 선언, 반응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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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가 밀집지역.주택가 쓰레기로 몸살

(전주=연합뉴스) 김종량 기자 = 전주시가 이달 초부터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을 섞어 버리거나 규격봉투를 사용하지 않은 쓰레기에 대해서는 수거를 하지 않기로 하는 등 쓰레기와 전쟁을 선언했으나 시민들이 이를 잘 지키지 않아 고민이다.

16일 시에 따르면 쾌적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1일부터 쓰레기를 불법으로 내 놓거나 분리 배출을 하지 않은 쓰레기, 규격봉투를 사용하지 않고 일반 봉투를 사용한 쓰레기를 수거하지 않기로 했다.

시는 이에 따라 이달 초부터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을 분리해 내놓은 쓰레기와 규격 봉투를 사용한 쓰레기만 수거하고 있다.

그러나 일부 얌체 시민은 아직도 쓰레기를 몰래 갖다 버리거나 분리 배출을 하지 않고 있다.

실제로 전북대 구(옛) 정문 앞과 중앙.모래네.남부 등 재래시장, 주택가, 상가 밀집 지역 등에는 불법으로 내놓은 쓰레기와 분리 배출되지 않은 쓰레기가 수북이 쌓여 있다.

시민들의 양심이 이 처럼 실종되자 전주시는 이들 지역에 쓰레기 불법 투기 단속요원을 집중 배치, 단속을 하기로 했으며 내년에는 무인단속 카메라 20-40대를 구입, 이들 지역에 설치할 예정이다.

전주시 관계자는 "일부 시민이 밤 늦은 시각에 쓰레기를 몰래 갖다 버린 사례가 많다"며 "시민들이 다소 불편하더라도 깨끗한 도시 가꾸기 사업 차원에서 쓰레기를 불법으로 버리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jr@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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