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한나라당 승리는 역사적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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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 지도부, 범여권 BBK 검증공세 맹비난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안용수 기자 =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는 16일 "우리가 (대선에서) 승리하는 것은 이 시대에 우리에게 주어진 피할 수 없는 역사적 소명"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후 잠실 학생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국민성공대장정 서울대회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우리 앞에 수많은 난관이 있었지만 이제 하나하나 극복하면서 이 자리까지 왔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또 "유일한 정통 정당인 한나라당의 유일한 정통 후보인 이명박 후보가 대통령에 당선되는 것은 이 시대의 역사적 순리"라면서 "만일 이것을 거역하면 역사의 순리를 거역하는 것이다. 어느 누구도 우리가 나아가는 길을 막을 수 없다"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대권도전 이후 자신에게 쏟아진 검증공세를 소회하며 "올 한해 바람이 불고, 비가 오고, 눈보라가 쳐도 여러분이 저를 지켜주셨다. 여러분이 아니었다면 저는 쓰러져 이 자리에 없을 것"이라면서 감정이 북받친 듯 잠시 목이 메이기도 했다.

그는 그러면서 이날 오후로 예정된 `BBK 의혹 핵심인물인 김경준씨 국내 송환에 언급, "이제 남은 하나의 난관도 우리를 쓰러뜨리지 못할 것"이라며 "오히려 그들이 넘어지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역설했다.

그는 이어 범여권을 겨냥, "그들도 바보가 아니니까 무엇이 사실인지 알 것이다. 김대업을 만들 때 그들이 몰라서 했느냐"고 반문한 뒤 "제가 듣지는 못했지만 그들은 자기들끼리 `잘될까. 해볼 때까지는 해보자 이러고 있을 것"이라고 비꼬았다.

이 후보는 인사말에 앞서 서울지역 당협위원장 40여 명과 일일이 포옹, 격려한 뒤 `열심히 뛰라는 의미에서 운동화를 선물했으며, 특히 박근혜 전 대표의 경선캠프에서 대변인을 맡았던 이혜훈 의원과 경선기간 자신을 지지했던 김동성 성동을 당협위원장에게는 직접 운동화 끈을 묶어주기도 했다.

그러나 최근 당 내홍사태로 최고위원직을 사퇴한 이재오 의원(은평을)은 행사에 불참했으며, 최측근인 정두언 의원은 참석했으나 무대 위에 오르지 않았다.

서울대첩이라는 기치를 내건 이날 행사 막바지에는 이 후보의 정책공약 슬로건인 `줄푸세 타고 7.4.7을 형상화하는 비행기 모형이 행사장 공중을 관통하며 지나가는 퍼포먼스도 펼쳐졌다.

이날 행사에서 강재섭 대표를 비롯한 당 지도부는 일제히 김경준씨 송환을 언급한 뒤 이와 관련한 범여권의 `네거티브 공세에 대해 비난의 목소리를 높였다.

강재섭 대표는 "사기꾼 말 한마디에 대선판도가 좌우돼선 안된다"면서 "검찰은 모호한 발표, 모호한 흘리기로 혼란을 줘서 국민의 주권행사를 방해해서는 절대 안된다는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강 대표는 또 이 후보가 이혜훈 의원의 운동화 끈을 매준 것에 대해 "경선때 이 후보를 열심히 밀었던 정태근 수행단장의 신발끈은 박근혜 전 대표가 매 줄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하면서 `당 화합을 강조했다.

그는 이어 무소속 이회창 후보의 출마와 관련, "정통성 있는 경선과정을 통해 뽑힌 국민후보 이명박 후보가 어떻게 사이비후보에게 질 수 있느냐"면서 "이명박 후보를 당선시켜서 5년 전 이회창 후보의 원수를 갚아주자"고 말했다.

홍준표 당 클린정치위원장은 "(BBK 의혹은) 태산명동서일필이 될 것이다. 지금 시끄럽지만 실제 내용은 아무 것도 아니다"면서 "이것은 이명박 후보와 관련이 없다는 것이 이미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홍 의원은 특히 "(김경준씨는) 이명박 후보에게 생채기를 내면 형량을 낮춰주겠다는 약속을 받고 들어오는 것"이라며 "대한민국 최고검사였던 제가 책임지고 (의혹을) 막겠다"고 강조했다.

맹형규 서울지역 선대위 공동위원장은 "이제 대선까지 얼마 남지 않았다. 똘똘 뭉쳐서 자랑스러운 이명박 후보를 지키자"면서 "이 후보를 에워싸고 대선승리의 대도로 나가 국민에게 잃어버린 희망과 꿈을 되살려 주자"고 말했다.
humane@yna.co.kr
aayyss@yna.co.kr

촬영.편집:김기현 VJ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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