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어린이들이 펼친 요리의 향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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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음식을 만드는 열정 만큼은 일류 요리사 못지 않아요"

16일 강원도 춘천교대 실과관에서 하얀 요리사 복장을 차려입고 능숙한 손놀림으로 파를 다듬던 최민기(13.춘천 동부초 6년) 군은 자신이 만든 해물죽을 소개했다.

김 군은 춘천교대 실과교육과가 학생들의 올바른 식생활을 위해 주최한 `2007 어린이 건강요리 경연대회에 참가한 16개 팀 32명 중 한 명이다.

요리대회는 올해 4회째를 맞았으며 강원지역 예선을 통과한 5, 6학년 학생들이 저마다 창작 요리를 만들어 내기 위해 그동안의 실력을 발휘했다.

비록 일부 학생들이 서툰 솜씨에 실수도 나왔지만 제법 맛깔스런 음식을 만들자 심사위원도 놀라운 표정이 역력했다.

사과를 속을 파서 볶은밥을 넣은 만든 `사과 뚜껑을 열어라를 비롯해 `찬밥의 위대한 변신, 메추리야 내 품으로 들어와, 내 안에 밥 있다 등이 톡톡튀는 개성 있는 음식 이름이 눈길을 끌었다.

신종열(13.동부초 6년) 군은 "평소 집에서 요리를 한 적이 없지만 대회를 위해 요리를 해보니까 많이 재미있다"며 "본선 준비를 위해 학교에서 선생님과 만들어 보면서 연습한 만큼 최선을 다해 1등을 하고 싶다"고 웃었다.

채점위원인 춘천교대 윤지현 교수(실과교육과)는 "어린이들에게 영양과 건강에 대한 관심을 갖게 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영양의 균형과 손쉽게 만들 수 있는 음식인 지를 평가한다"고 말했다.

hak@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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