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 "거짓은 진실.법 앞에 맥 못출것"]

2007-11-20 アップロード · 259 視聴

["내부 패배주의 날리는게 승리 지름길"

(서울=연합뉴스) 송수경 김상희 기자 = 대통합민주신당 정동영 후보는 20일 "그동안 거짓말로 가려져 있던 사실이 드러나야 한다. 진실 앞에 거짓과 허위는 맥을 못 출 것"이라고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방송기자클럽 초청 토론회에서 한나라당 이명박 후보의 `BBK 주가조작 사건 연루 의혹에 언급, "지지율과 대중의 지지보다 중요한 것은 진실과 진실에 대한 추구로, `한 방이 아니라 법에 의해 진실이 드러나길 기대한다"며 이 같이 말했다.
그는 또 "10년 전, 5년 전 상황이 지금 보다 더 어려웠다"며 "문제는 우리 자신의 확신으로, 지금 우리는 이명박 후보와 싸우는 게 아니라 우리 내부의 회의, 패배주의를 날려버려야 한다. 그게 승리의 지름길"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한가지만 말씀 드리겠다"며 "10년전, 5년전 저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온몸을 던져 뛰었고 승리했다"며 대선승리를 위한 당내 의원들의 헌신적 자세를 주문했다.
다음은 정 후보와의 일문일답.
--지지율 답보의 이유는.
▲제일 답답한 사람은 정동영이다. 출발선이라고 생각한다. 오늘 지지율이 중요한 게 아니라 12월19일 득표율이 중요하다. 이제부터 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국민은 큰 변화를 원하고 있다. 정동영이 변화에 부응하는 사람이라는 것을 국민들이 느낀다면 서서히 변할 수 있다고 기대한다.
--`BBK 사건 이외에 `한 방의 반전카드를 갖고 있나.
▲그런 것을 믿지 않는다. 다만 진실이 중요하다. 지지율, 대중의 지지보다 중요한 것은 진실과 진실에 대한 추구이다. 거짓말로 가려져 있던 사실이 드러나야 한다. 그 진실 앞에 거짓과 허위는 맥을 못춘다.
`한 방이 아니라 법에 의해 진실이 드러나길 기대한다.
--민주당과 합당 되는 것이냐, 안되는 것이냐. 민주당 이인제 후보는 독자행보를 선언했는데.
▲(협상이) 지금 진행중이다. 협상이라는 게 항상 막바지에 가면 밀고 당기기와 진통이 있다. 저는 (타결이) 된다고 생각한다.
--당내 반발 추스르는 노력이 부족했던 것 아닌가.
▲반대하는 분들 의견에도 충분히 일리가 있다. 그러나 제가 결정하고 결단했던 것은 이번 대선의 의미가 단순히 정동영 후보 개인의 승패를 훨씬 뛰어 넘는다는데 있다. 힘을 다 모아도 모자르다. 대통합의 대의 앞에 모두 함께 해야 한다.
--신당이 지분 주장 고수할 이유가 있는가.
▲협상의 구체적 내용은 문희상, 정세균 의원에게 전권을 드리고 지켜보고 있는 중이다. 갑갑하시겠지만 조금만 기다리면 결과가 나오리라 생각한다.
--합당이 정책적 연합이 아닌 세력, 지역간 연합에 치우쳤다는 지적이 있는데.
▲신당과 민주당은 10년전 김대중 정부를 만들어낸 같은 세력이고 5년전 노무현 정부를 만든 동지이다. 동지가 다시 하나가 되는 것은 지극히 당연하다. 뿌리와 역사성이 같은 정당이 갈라져 있는 것이 지지자를 헷갈리게 하는 것이다. 하나가 되는 것이 국민의 요구이다.
--문국현 후보쪽에서는 `백의종군을 전제로 사과하라고 하는데.
▲앞으로 미래를 얘기해야 한다. 참여정부의 연장을 시도하는 게 아니라 새로운 5년을 어떤 생각으로 이끌어 갈지를 놓고 경쟁하고 있지 않는가.
문 후보에게 제안한 것도 미래연합, 즉, 앞으로 5년, 10년을 어떻게 이끌어갈지, 공통점이 뭐고 차이점이 얼마나 큰지 얘기해 보자고 한 것이다. 한명숙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공식 협상기구를 출범했다.
--당내에서 `아무도 뛰지 않는다는 말이 나오고 당내 중진들과 일부 386의원들이 밤마다 모여 `대안 후보를 찾는다는 말이 나오고 있을 정도인데.
▲저는 사실이 아닐 거라고 생각한다. 한가지만 말씀 드리겠다. 10년전, 5년전 저는 그렇게 하지 않았다. 온몸 던져 뛰었고 승리했다. 140명 의원들에게 그렇게 주문하는 것이다. `당신이 걸어온 대의가 맞다면 헌신하시라는 것이다. 10년전, 5년전 헌신이 있었기 때문에 오늘의 정동영이 있다.
(영상취재.편집=배삼진 기자)
baesj@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quot거짓은,진실법,앞에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183
全体アクセス
15,969,065
チャンネル会員数
1,866

정치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02:03

공유하기
[李 "이면계약서 없다"]
9年前 · 61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