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준가족 "李후보 측근, eBANK 명함 진짜라고 증언"]

2007-11-21 アップロード · 80 視聴

[미 연방검찰의 李후보 측근 조사과정 담은 DVD 공개

(로스앤젤레스=연합뉴스) 장익상 김병수 특파원 = 김경준씨 가족은 20일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의 e BANK 대표이사/회장 명함이 진짜인 것으로 이 후보 측근이 미 연방검찰 조사에서 증언했다고 밝혔다.
김씨 가족을 대표해 이날 로스앤젤레스 한 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가진 김씨의 부인 이보라씨는 지난 2006년 8월28일 주한미국대사관에서 미 연방검사가 이 후보의 측근인 이진영씨를 상대로 한 조사에서 이진영씨가 이 같이 확인했다고 말했다.
김씨 가족은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로 당시 미 연방검찰의 조사과정을 담은 DVD를 공개했다.
이진영씨는 당시 위증에 대한 처벌을 받겠다고 선서한 뒤 응한 미 연방검찰 조사에서 이 후보가 LKe뱅크 회장일 때 비서로 일했고, 서울시장으로 근무할 때도 비서실에서 근무했으며 이 후보가 대선 출마를 위해 마련한 개인 사무실에서 자원봉사자로 일하고 있다고 자신과 이 후보와의 관계를 밝혔다.
김씨 가족이 공개한 DVD에 따르면 이진영씨는 `李明博 會長/代表理事 eBANK-Korea.com이라고 적힌 명함을 알아보겠느냐는 검사의 질문에 대해 "예"라면서 "이명박씨가 LKe회장이었을 때 명함"이라고 말했다.
이씨는 또 `명함에 왜 BBK투자자문주식회사, LKe BANK, eBANK증권주식회사 등 다른 회사 이름이 들어가 있느냐고 검사가 묻자 "제 기억으로는 이 명함 스타일은 이명박 회장 뿐 만아니라 모든 (회사) 명함의 스타일이 이랬다"고 대답했다.
이어 검사가 `BBK, LKe, eBANK가 같은 회사이기 때문에 그런 것이냐고 거듭 질문을 던지자 이진영씨는 "내가 이해하기로는 같은 회사여서가 아니라, 서로 연관이 지어져 있기 때문이다. 연관이란 게 업무협력이라고 할까..."라고 밝혔다.
이진영씨는 또 `이 후보가 LKe 회장이었을 때 회사에 나오면 무슨 일을 했느냐는 검사의 질문에 대해 "(회사에) 오시면 김백준 부회장, 김경준 사장과 회의를 하는 경우가 많았다"고 말했다.
회견에서 이보라씨는 "이진영씨는 저희들이 지금까지 공개한 명함이 이명박씨의 실제 명함이고, LKe BANK와 BBK가 같은 회사라고 증명하는 홍보물도 위조가 아닌 진짜라고 증언했다"면서 "그 홍보물에 포함된 이명박씨와의 그룹사진은 이 홍보물 자체를 만들기 위해서 찍었다는 내용도 포함돼 있다"고 주장했다.
이보라씨는 김경준씨와 이 후보가 만난 시점에 대해서도 "2000년 1월이라는 이 후보의 주장과는 달리 1999년도 초반으로 거슬러 올라간다"고 말했다.
bingso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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