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진실.정의 살아있다고 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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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창당 10주년 기념식 개최..朴.昌 불참

(서울=연합뉴스) 이승관 기자 =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는 21일 "진실과 정의가 살아숨쉬고 있을 것이라는 확신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이 후보는 이날 오전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한나라당 창당 10주년 기념식에 참석, 인사말을 통해 이른바 `BBK 의혹을 둘러싼 논란을 염두에 둔 듯 "요즘 국민들이 심려를 많이 하고 있을 줄로 안다. 그래서 국민에게 송구스러운 마음을 갖고 있다"면서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어느 누구도, 검찰도, 역사를 거스르는 일은 할 수 없을 것"이라며 "국민을 믿기 때문에 이렇게 확신하는 것이다. 정치도 어떤 권력기관도 국민을 위해 존재하기 때문"이라고 힘주어 말했다.
이는 `BBK 의혹의 핵심인물 김경준씨 가족과 범여권이 옵셔널벤처스 주가조작사건에 자신이 연루돼 있다는 주장을 연일 제기하고 있는 것을 거짓 정치공작이라고 비난하면서 정권교체의 필요성을 강조하려는 의도로 해석된다.
이 후보는 이어 "경선과정을 거치면서 이 당이 어떻게 하려고 이러나라고 생각했던 게 사실"이라며 "경선 후에도 한달은 얼굴만 보면 누구편인지 알 수 있을 정도였는데 지금은 헷갈린다. 우리는 하나가 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요즘 지방에 다녀보면 국민들이 저에게 힘드시죠 걱정마세요 우리는 다 압니다라는 세마디를 누가 시킨 듯이 건네온다"면서 "반드시 승리해서 국민과 당원에게 보답하겠다"고 다짐했다.
이날 행사에는 강재섭 대표를 비롯해 이한동, 이기택, 최병렬, 박희태, 김영선 등 전직 당 대표와 원로들이 대거 참석, 정권교체의 결의를 다졌으나 이회창 전 총재와 박근혜 전 대표는 불참했다.
이회창 후보측 이혜연 대변인은 박근혜 전 대표의 기념행사 불참에 대해 사견임을 전제로 "(바로 전직 당 대표인) 박 전 대표가 창당 10주년 행사에 참석하지 않는다는 것은 굉장히 의미가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강재섭 대표는 인사말에서 이날 미국 현지에서 김경준씨의 부인 이보라씨가 기자회견을 한 것에 언급, "범여권은 사기꾼 입만 바라보고 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또 다른 사기꾼이 기자회견을 하면서 사설 폭탄물을 한나라당을 향해 던지고 있는데 그 폭탄은 방향을 잘못 잡았다"면서 "자기 진영으로 가서 터질 것이다. BBK는 오발탄 아니면 불발탄으로 끝날 것"이라고 비꼬았다.
강 대표는 이어 "누가 흠이 없는 사람이 있나. 고귀한 판사실에 있던 분도 있고 자기 몸에 흙을 묻혀가며 청소를 한 분도 있다. 청소한 사람에게서 나는 냄새는 부패한 냄새가 아니라 건강한 냄새"라면서 우회적으로 이명박 후보와 무소속 이회창 후보를 비교했다.
김수한 전 국회의장은 범여권의 후보단일화 움직임에 대해 "사용할 당명이 동이 날 정도로 조변석개와 이합집산이 거듭되고 있다"고 비난했고, 이한동 전 국무총리는 무소속 출마한 이회창 후보를 겨냥, "두번에 걸친 대선 패배의 제1원인을 짊어지고 있는 분이 나왔다"고 비판했다.
특히 이 전 총리는 지난 1999년 탈당해 자민련에 입당한 것과 관련, "변명 아닌 변명을 하게 됐다. 당시 한나라당에 몸담고 있으면 정치생명이 끝날 것 같은 예감이 들어 살기 위해 탈당했지만 가슴 한곳에 송구스러운 마음이 있었고 한나라당에 대한 사랑은 변함이 없다"고 말했다.
이 후보와 참석자들은 행사 막바지 나경원 대변인의 선창으로 국정실패세력의 정권연장 공작정치를 분쇄한다 이명박 후보를 중심으로 화합하고 단합해 국민열망인 정권교체를 이룩한다 시대적 사명을 완수해 세계일류국가 대한민국을 반드시 창조한다는 내용의 결의문을 제창했다.
humane@yna.co.kr

촬영: 정기섭 VJ, 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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