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뉴질랜드산 골드키위 본격 수확]

2007-11-22 アップロード · 631 視聴

[
(제주=연합뉴스) 김승범 기자 = 제주지역에서 재배된 뉴질랜드산 골드키위가 본격 수확되고 있다.

제주도농업기술원은 뉴질랜드 제스프리(Zespri International)사(社)의 골드키위를 계약 재배하고 있는 서귀포시 남원읍 양경환(48)씨 등 81농가가 최근 60㏊의 비닐하우스에서 골드키위 수확을 시작했다고 22일 밝혔다.

수확 2년차인 제주산 골드키위는 현재 당도가 7.4°Bx(브릭스)를 보여 저장을 거쳐 시장에 유통될 때는 당도가 거의 100%가량 울라가 15°Bx 내외를 보일 것으로 전망되는 등 품질이 뛰어나다.

농업기술원은 열매의 속이 노란색을 띠는 골드키위 생산량이 올해 2천t 정도로 예상돼 ㎏당 4천700원선에 수매될 경우 80억원의 총수입을 올릴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 같은 농가수입은 노지감귤 가격(㎏당 890원)보다 크게 높고, 고급품인 한라봉 감귤보다도 80% 정도 높은 것이다.

지난 2003년 남제주군과 제스프리사간 과실생산업무협약에 따라 제주에서 재배가 시작된 골드키위는 지난해 11월 처음으로 수확됐으며, 현재 136농가가 100㏊의 면적에 재배하고 있다.

농업기술원은 골드키위 나무가 다 자라 성목이 되는 2010년 이후에는 4천500t 가량이 생산돼 농가들이 연간 200억원의 수입을 올릴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골드키위는 뉴질랜드를 비롯해 미국, 일본, 이탈리아 등 6개 국에서 재배되고 있으며, 모든 수확물은 제스프리사가 주문자 상표부착(OEM) 방식으로 유통시키고 있다.
ksb@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제주서,뉴질랜드산,골드키위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876
全体アクセス
15,954,558
チャンネル会員数
1,578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