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폐환자들 강원랜드에 복지사업 지원촉구]

2007-11-22 アップロード · 342 視聴

[
(정선=연합뉴스) 배연호 기자 = 재가 진폐환자 700여명이 22일 강원 정선군 강원랜드 호텔 앞 도로에서 연탄, 갱목, 폐타이어 등을 불 태우며 생계비 지원을 촉구했다.

진폐환자들은 강원랜드가 폐광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설립취지에 따라 진폐환자의 복지 사업비 등으로 매년 100억원을 지원하라고 요구했다.

이어 진폐환자들은 노동부가 재가 진폐환자들에 대한 생계비 지원 등의 약속을 이행하지 않고 있다며 이를 강력히 규탄했다.

재가 진폐환자 단체인 한국진폐재해자협회는 노동부가 월 73만원 수준의 생계비 지원, 유족 보상제도 개선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하는 진폐환자를 보호 종합대책을 2001년 9월 발표하고도 현재까지 시행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한국진폐협회는 지난 달부터 잇단 궐기대회와 천막농성, 릴레이 단식 등을 벌이며 재가 진폐환자들에 대한 생존 대책 마련을 정부에 요구하고 있다.

한국진폐재해자협회는 전국에는 3만명이 넘는 진폐환자들이 폐가 굳어지는 불치병으로 고통받고 있으나 이 가운데 정부의 지원으로 입원치료 등을 받고 있는 사람은 3천600여명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byh@yna.co.kr

(끝)

저작권자(c)연합뉴스.무단전재-재배포금지]

tag·진폐환자들,강원랜드에,복지사업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339
全体アクセス
15,985,043
チャンネル会員数
1,866

사회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

32:22

공유하기
[오늘의 뉴스(종합)]
9年前 · 115 視聴

02:09

공유하기
[이 시각 주요뉴스]
9年前 · 182 視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