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준 모친 귀국 "추가자료도 갖고 왔다"]

2007-11-23 アップロード · 112 視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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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준 어머니 "오늘 오전중 검찰에 자료 제출"

(서울=연합뉴스) 전수일 기자 = BBK 주가조작 사건 핵심인물인 김경준씨의 어머니 김영애씨가 오늘 오전 6시55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 씨는 도착 직후 공항에 대기하고 있던 취재진에게 "이명박 후보에 대한 분노를 금할 수 없다"며 "4건의 계약서 외에 또 다른 문서들도 가지고 왔다"고 말했다.

그는 또 "변호사와 협의한 후 오전중 각종 자료를 검찰에 제출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이명박 한나라당 대통령 후보가 사실상 BBK 소유주라는 사실을 입증할 수 있는 자료를 원본으로 갖고 있다"며 "며느리가 기자회견 당시 밝혔던 내용외에 추가 자료를 갖고 한국으로 들어왔다"고 말했다.

김씨는 추가자료 내용이 무엇이냐는 취재진의 질의에 대해 "아직 말할 수 없다"며 답변을 피했다.

녹취 김영애 / 김경준씨 모친 =

이에 앞서 김씨는 현지 시각으로 목요일 새벽 1시 LA공항에서 대한항공 여객기를 타고 귀국길에 올랐다.

김씨는 LA공항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면계약서의 원본 등을 갖고 가며 한국에 도착하면 곧바로 이를 검찰에 제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김씨가 제출할 이면계약서는 한글로 된 두쪽짜리 문서로 "이명박 후보가 BBK투자자문의 주식 61만주를 50억 원에 김경준씨에게 넘긴다"는 내용이 들어 있다.

2000년 2월21일자로 작성된 이면계약서에는 매도인 이명박 매수인 (주)LKe뱅크 대표이사 김경준으로 돼 있으며 자필 서명이 된 영문계약서들과는 달리 이 후보와 김씨의 도장이 찍혀 있다.

한편 이날 공항에는 100여명의 취재진이 몰려 열띤 취재경쟁을 벌였으며 공항경찰대는 사고를 우려해 입국장부터 김씨를 호위했다.

영상취재 : 배삼진 기자, 편집 : 전수일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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