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준 모친, 원본계약서 검찰에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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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성혜미.신재우 기자 = `BBK 주가조작 사건 핵심인물인 김경준씨의 어머니 김영애(71)씨는 23일 오전 10시20분께 서울중앙지검 청사에 도착, 오재원 변호사와 함께 원본계약서 등 관련 서류를 검찰에 제출했다.

김씨는 수 십여명의 취재진을 보자 차에서 내리지 않고 잠시 대기했으나 다른 차량으로 도착한 오 변호사 및 변호사 사무실 직원의 얼굴을 확인한 뒤 함께 검찰청사로 들어갔다.

김씨는 "이면계약서 외 어떠한 증거를 갖고 왔나", "인감도장을 갖고 왔나" 등 쏟아지는 취재진의 질문에 시종일관 침묵하다가 "기운이 없어서.."라고 한마디 한뒤 서둘러 엘리베이터를 타고 청사 10층 보안구역내 특별수사팀 조사실로 향했다.

이어 김씨와 예전에 이웃에서 살았다는 여성이 김씨가 미국에서 가져온 빨간색 짐가방을 들고, 엘리베이터에 탔으며 이 가방에는 김경준씨의 옷가지 등이 들어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항에서 기다리다가 김씨를 태워온 이 여성은 "짐이 많다고 해서 모시러 갔었던 거다. 어디서 묵으실지는 모른다"고 답한 뒤 김씨와 함께 입국한 젊은 여성을 뒷좌석에 태운 채 검찰을 떠났다.

앞서 김씨는 이날 오전 6시56분 로스앤젤레스발 KE016 대한항공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한뒤 서울중앙지검으로 향했다.

김씨를 태운 차량은 뒤쫓아오는 취재차량 10여대를 따돌리려는 듯 자주 차선을 바꿨고, 변호사 사무실이 있는 서초동에 도착해서도 멈추지 않고 교대역과 서초역 사이를 30여분 간 빙빙돌다 검찰 청사로 들어갔다.
noanoa@yna.co.kr

촬영: 허윤재 VJ, 편집: 김해연 기자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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