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먼 앤 가펑클의 라이브 영상

2005-09-14 アップロード · 8,430 視聴

Simon And Garfunkel - Scarborough Fair

60년대 가장 성공한 포크/록 듀오인 폴 사이먼(Paul Frederick Simon)과 아더 가펑클(Arthur Garfunkel)의 그룹 사이먼 앤 가펑클(Simon & Garfunkel, 이하 S&G)은 골드를 기록한 히트 앨범 시리즈와 싱글 앨범으로 당대 팝 필드를 구가했다.
이들의 음악은 영혼을 울리는 아름다운 하모니, 어쿠스틱과 일렉트릭 기타의 조화, 섬세하면서 동시에 현악 편곡의 세련된 멜로디와 영문학 교재로 사용될 정도로 예리하면서도 정제된 사이먼의 가사로 특징지을 수 있다.
폴 사이먼이 70년대에 솔로로 크게 성공할 때까지 많은 사람들은 싱어송라이터로서의 그의 실력을 간과했지만, 사실상 S&G 최고의 작품들은 다 그의 창작력의 산물이다.

뉴욕에서 함께 자란 그들은 에벌리 브라더즈(Everly Brothers) 스타일로 노래와 기타 연주를 했고, 57년 후반기에 톰과 제리(Tom & Jerry)라는 이름으로 첫 싱글 'Hey Schoolgirls'를 발표, 탑 50위에 오른다.
그러나 이후의 싱글곡들은 모두 실패하고, 둘은 고등학교 졸업 후 대학에 진학하면서 서로 떨어지게 된다.

62년 포크 듀오로 다시 결합한 이들은 콜롬비아 레코드사와 계약하고 64년 S&G라는 이름하에 첫 앨범 [Wednesday Morning 3 A.M.]을 발표한다.
불행히도 이 앨범에서 아무런 히트곡도 내놓지 못한 이들 듀오는 다시 헤어지게 된다. 이에 폴은 영국으로 건너가 학업을 계속하면서 솔로 앨범인 [Paul Simon Song Book]을 녹음하고, 아더 또한 대학원에 진학하여 자신의 삶을 모색하게 된다.

만약 탐 윌슨(Tom Wilson)이라는 프로듀서가 없었다면 S&G의 이야기는 여기서 끝났을 지 도 모른다.
65년 포크/록의 열풍이 식어가고 있을 즈음, 밥 딜런(Bob Dylan)의 전자음악 작업을 돕고 있던 탐은 S&G의 데뷔 앨범 중 'Sound of Silence'를 전자기타, 베이스, 드럼으로 장식해 록 버전으로 편곡하여 발표하게 된다.
이 곡은 66년 초 넘버원을 기록했고, 뜻밖의 성공에 폴은 다시 미국으로 돌아와 아더와 재결합하게 된다.

이때부터 S&G의 실질적인 레코딩 작업이 시작되었다. 66년과 67년 사이 이들은 'Homeward Bound', 'I Am a Rock', 'A Hazy Shade of Winder' 등의 싱글로 팝 차트를 넘나들었고, 67년 영화 [졸업(The Graduate)]의 사운드트랙 앨범 중 'Mr. Robinson', 'Sounds of Silence' 등의 대히트로 최정상의 인기를 누리게 된다.
사실 S&G의 초기 앨범은 미숙한 감이 있었지만, 폴의 작곡이 완성도를 더해가고 스튜디오 녹음 기술의 발달로 점차 향상되어 갔다. 또한 그들의 음악은 매우 깔끔하면서도 품위가 있어 팝과 록의 청중 모두에게 어필할 수 있었다.

그러나 60년대 말 'Save the Life of the Child' 'The Boxer'의 히트 이후 S&G의 파트너쉽은 점차 약해졌고, 하이 테너의 목소리로 크게 어필했지만 상대적으로 작곡 능력이 떨어지는 아더와 작업을 함께 하는데 있어 폴은 한계를 느끼기 시작했다.
결국 이들은 70년 마지막 스튜디오 앨범인 [Bridge Over Troubled Waters]로 10주 동안 차트 1위를 차지하고, 타이틀곡을 비롯한 'Cecilia', 'El Condor Pass' 등으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것을 끝으로 해체를 선언한다.

75년 폴의 [Still Crazy After All These Years]에 듀엣으로 부른 'My Little Town'으로 톱 텐에 오른 이들은 81년 뉴욕 센트럴 파크에서 콘서트에서 재결합하여 50만 팬들을 열광시켰고, 82년 라이브 앨범 [The Concert in Central Park]를 발매한다.
80년대 초 함께 투어를 하면서도 이들은 음악적인 견해 차이로 더 이상 스튜디오 앨범은 제작하지 못했고, 각자 솔로 활동을 활발히 하며 현재까지 팝 필드에서 그들의 역량을 끊임없이 발휘하고 있다.
비록 사이몬 앤 가펑클은 더 이상 그룹으로서는 존재하지 않지만, 60년대 중반 그들이 남긴 주옥같은 명곡들은 올드 팝 팬들의 귓전에 여전히 맴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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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kdlffkrgi
2008.12.04 12:34共感(0)  |  お届け
시대가 변해도 음악은 영원히... 사이먼가펑클의 목소리 언제 들어도 넘넘 좋아요.삭제
migael3197
2006.06.14 05:40共感(0)  |  お届け
삽질해 가겠습니다~ \(´ ∇`)ノ삭제
ndseo
2006.05.25 03:29共感(0)  |  お届け
조아~ 담아가는거야~ ^^삭제
mayday11
2006.05.13 10:17共感(0)  |  お届け
담아갑니다^^삭제
저녁노을
2006.04.05 04:38共感(0)  |  お届け
잘봤습니다. 삭제
ds5iqw
2006.04.02 02:22共感(0)  |  お届け
이렇게 재밌는 영상은 담아가야죠! ^^삭제
xxshshxx
2006.03.11 01:48共感(0)  |  お届け
오늘도 스크랩해가겠습니다~ ^^삭제
koor9679
2006.03.05 07:07共感(0)  |  お届け
소중한 영상 담아가겠습니다. ^^삭제
kgt5304
2006.03.04 03:58共感(0)  |  お届け
삽질해 가겠습니다~ \(´ ∇`)ノ삭제
happymarco
2006.03.03 11:17共感(0)  |  お届け
good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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