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바나의 리튬

2005-09-15 アップロード · 5,360 視聴

커트 코베인(Kurt Cobain, vocals/guitar), 크리스 노보셀릭(Krist Novoselic, bass), 데이브 그롤(Dave Grohl, drums)의 3인조라는 최소 편성으로 이루어진 너바나는 대중화된 펑크 (punk), 포스트 펑크(post-punk), 인디 록(indie-rock)등 이전까지 레코드 숍 한켠을 차지하 기는 했지만, 거의 상품가치를 얻지 못했던 얼터너티브를 주류로 몰고 간 유일한 밴드다.

이들의 음악은 어릴 적 부모의 이혼으로 불우하고 혼돈된 시기를 보냈던 커트 코베인의 영 향으로 현실에 대한 분노, 좌절, 삶에 대한 자조 어린 평가들을 파격적인 펑크 록을 통해 분 출하고 있다. 8살 때 부모의 이혼으로 친척집을 전전하며 비틀즈와 헤비메틀 음악을 막막한 삶의 유일한 돌파구로 삼았던 커트 코베인은 미국 하드코어 펑크에 매료되고 언더그라운드 헤비펑크 밴 드인 멜빈스(Melvins)에서 연주 생활을 시작한다.

멜빈스의 리더였던 버즈 오스본(Buzz Osbourne)을 통해 크리스 노보셀릭(Krist Novoselic) 을 만나 스티프 우디즈(Stiff Woodies)라는 밴드를 결성하고 코베인은 드럼, 노보셀릭은 베 이스, 기타와 보컬은 필요시 영입하는 방식으로 연주를 시작한다. 후에 보컬과 기타를 코베인이 담당하게 되면서 스키드 로우(Skid Row)로 이름을 바꾸고 아 론 버크하트(Aron Burkhart)를 드러머로 기용했고, 후에 채드 채닝(Chad Chaning)으로 교 체하면서 그룹 이름을 너바나(불교의 '열반'이란 의미)로 확정짓는다.(1987) 잭 엔디노(Jack Endino)의 프로듀서로 10곡의 데모를 녹음한 너바나는 1988년에 첫 싱글 'Love Buzz'를 선보여 인지도를 높인 후, 1989년 데뷔앨범 [Bleach]를 발매하게 된다. 단돈 6백 달러를 들여 만든 이 앨범은 대학 라디오 방송을 타고 전파되어 3만5천 장의 판매 고를 올렸고, 평론가들로부터 높은 음악성을 인정받으면서 메이저 레이블의 주목을 받기 시 작한다.

1990년 DC 기반의 하드코어 밴드인 스크림(Scream)에서 활동하던 드러머 데이브 그롤 (Dave Grohl)을 맞아들여 제대로 진영을 갖춘 너바나는, 메이저 레이블인 게펜사(Geffen)와 계약한 후 2집 녹음에 들어간다. 물 속에서 아기를 낳는 TV 다큐멘타리에서 착안, 거기에 지폐가 걸린 낚시 바늘을 첨가시 킨 커트의 냉소가 엿보이는 앨범 자켓의 2집 [Nevermind](91)는 격렬한 4코드 진행이 돋 보이는 'Smells Like Teen Spirit'의 히트에 힘입어 앨범 차트 1위에 등극하였고 트리플 플래티넘(triple platinum)의 기록을 세우게 된다. 2집 발표 후 투어 공연을 가진 너바나는 공연장에서도 독특한(?) 모습을 보여주는데, 거의 매 공연마다 악기를 던지고 장비를 부수는 등 거칠고 과격한 행동을 통해 그룹 이미지를 굳 혀갔고, 미발표 곡들을 모은 편집 앨범인 [Incesticide]로 인기를 지속시켜 나갔다.

그러나 언더그라운드에서 갑작스런 오버그라운드로의 선회와 폭발적인 인기, 앨범의 성공을 누리기에 이들은 너무나 순수했으며, 상업주의적인 매스컴의 유혹과 주위의 비판을 헤로인 복용으로 감당할 수밖에 없는 여린 젊은이들일 뿐이었다. 93년 9월, 예전 [Bleach] 발표 당시의 순수한 펑크로의 회귀를 상징하는 [In Utero]는 발 매와 동시에 US, UK 차트를 석권했고, 평론가와 대중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

팬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과 밴드의 명성이 드높아짐에 따라 리더인 커트 코베인의 정신적인 질환과 갈등도 커져 갔고, 약물과용으로 몇 번의 혼수상태를 경험하기도 한다. 결국 그는 권 총자살을 시도하고, 1994년 4월 8일 그의 집에 경보장치를 설치하러 온 전기공에 의해 시체 로 발견되었다. 그들의 이름처럼 해탈하지 못하고 죽음으로써 펑크의 순수성을 지키려 했던 커트 코베인의 의도도, 사후에 발매된 수많은 상술적인 트리뷰트성(tribute) 앨범과 라이브 앨범으로 무색하 게 되었다. 그러나 굳이 거짓 신봉자에 의한 우상화 작업을 언급하지 않더라도, 커트 코베인 과 너바나의 음악이 X세대의 대변인이자, 고통받는 염세주의의 상징임은 영원히 록 음악사 에 기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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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영
2007.09.21 01:25共感(0)  |  お届け
1:1 지금 바로 만날 오빠만, 장난사절, 매너남만, 한시간 두시간 아닌 하루 길게 같이 있을오빠만요. KoreaSogeting.com 에 접속하셔서 아이디 yasuni 찾으세욤~~~(조껀하려는 여성분들도 강추!)삭제
zzzzzzz
2007.09.08 12:18共感(0)  |  お届け
최고네 ㅋㅋ삭제
tjfkqjf333
2007.05.23 04:30共感(0)  |  お届け
필수인거 잘 아시죠~ ^^삭제
뿅뿅뿅년
2007.04.05 04:01共感(0)  |  お届け
뿅뿅뿅하네 뿅뿅뿅놈삭제
어잌후자나
2007.02.24 10:13共感(0)  |  お届け
너바나! 우어어어 역시 존경하는 커트코베인과 그 친구 2명!삭제
mymylove61
2006.10.08 05:12共感(0)  |  お届け
담아갈게요 ^^삭제
대머리마녀
2006.08.22 10:52共感(0)  |  お届け
잘 보고 갑니다삭제
gjrsjwnrdj3
2006.05.21 09:32共感(0)  |  お届け
재밌었습니다! 스크랩해갑니다~ ^^삭제
immanentwill
2006.05.11 08:33共感(0)  |  お届け
너바나는 얼터너티브의... 흑흑... 눈물이.. 펑크사운드가 배여있기는 하지만 펑크라기보다는 대세로 얼터너티브 라고 하자.... 워낙 영향받은 밴드들이 많으니...삭제
sadongnam
2006.05.03 01:31共感(0)  |  お届け
소중한 영상 담아가겠습니다.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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