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치블랙모어 솔로

2005-10-07 アップロード · 13,681 視聴

“현재 많은 시선을 모으고 있는 기타리스트들을 보면 그들의 스피드와 테크닉에 감탄할 때가 종종 있다. 그러나 이러한 경향이 지나가고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연주가 환영받는 때가 다시 오리라고 생각한다…내 경우 이제 나 자신을 강하게 어필하고 싶은 마음이 없어졌다. 타인의 그림자 속에 적당히 가려져 있고 싶을 뿐이다.”

70년대 하드록 기타의 상징적인 존재인 리치 블랙모어는 1945년 4월 14일 영국 웨스턴 슈퍼메어(Weston Super Mare)에서 태어났다. 11세되던 해의 생일날에 선물로 받은 스페니쉬 기타가 인연이 되어 기타에 몰두한 이래 행크 마빈(Hank Marvin), 스코티 무어(Scotty Moore) 등으로부터 영향을 받으며 카피시절을 거쳤다. 이후 60년대 초 함부르크로 건너가 세션맨으로 활동하기 시작했다. Heinz, Screaming Cord Sutch, Tornadoes 등등 많은 밴드에 세션으로 참가 명성을 떨치다가 존 로드의 권유로 런던으로 돌아와 그와 함께 그룹 딥 퍼플을 결성한다.

67년 여름 딥 퍼플은 데뷔싱글 'Hush'를 Top-5에 히트시키며 인기 록 그룹의 대열에 들어섰고, 리치는 데뷔앨범에서 74년 말의 [Stormbringer]까지 참여한 후 음악적 차이를 이유로 딥 퍼플을 탈퇴하였다. 이후 그는 75년 초 로니 제임스 디오(Ronnie James Dio)와 함께 레인보우를 결성, 본격 인스트루멘틀 하드록의 세계를 펼쳐 나갔다.

하지만 독선적인 리치의 성격 때문에 레인보우는 잦은 멤버교체를 되풀이해야 했고 이 때문에 록계에서 리치에 대한 입방아가 끊이지 않았다. 그런 와중에서도 그는 [Rising], [Long Live Rock’n Roll] 등 록계에 길이 남을 앨범들을 완성하였다.

딥 퍼플 재결성으로 레인보우는 83년 가을 9집 앨범 [Bent Out Of Sharp]를 끝으로 해체되고, 리치는 제2기 딥 퍼플에 가입하여 다시 예전의 영광을 되찾는 가 기대를 갖게 했으나 의외로 연주는 예전에 비해 진부해 팬들을 실망시킨 바 있다. 그는 또다시 멤버들과의 불화로 재결성된 딥 퍼플을 탈퇴해 레인보우를 조직해 딥 퍼플 멤버들에게 정면 도전장을 내걸기도 했다.

레인보우 이후에는 ‘No More Hard Rock'을 공표하며 캔디스 나잇(Candice Night)이라는 여성과 함께 블랙모어스 나잇(Blackmore's Night)을 조직해 포크 및 신비주의적인 형태의 아름답고 선율적인 음악을 만들기도 했다. 언제나 도전적이며 전투적인 연주로 하드록 시대를 주름잡았던 리치 블랙모어의 기타세계는 소위‘정통 록기타(Orthodox Rock Guitar)’의 전형으로 평가받고 있다.

셋 잇단 셔플리듬에 기초한 독자적인 피킹 스타일, 절도와 팽팽한 긴장감을 몰고 오는 스타카토, 위협적인 해머링, 격정적으로 표출되는 울림 큰 비브라토, 손버릇처럼 많이 쓰는 개방현 프레이즈와 분노하듯 떨어대는 과격한 아밍, 클래시컬한 감각을 볼 수 있는 피킹 아르페지오, 초킹한 상태에서 계속 같은 음을 쳐대는 주법 등 그가 록 기타계에 가져다준 선물들은 무시 못할 만큼 많다.

60년대에서 70년대로 이어지는 기타리스트답게 그 역시 1도와 5도 주체의 리프들을 애용했고, 솔로시엔 펜타토닉 스케일이 주가 되는 프레이즈를 들려주었다. 하지만 블루스 기타를 뿌리로 두고있는 만큼 솔로 진행시 쿼터초킹이나 하프초킹 등을 미묘하게 바꾸어가며 사용함으로써 블루지한 맛의 연주를 구사하기도 한다.

사운드메이킹에 있어서도 예민한 편이라 펜더 스트라토캐스터의 셀렉터 스위치를 리어-미들-프론트로 바꾸어가며 그때그때 곡의 분위기에 맞는 연주를 펼쳤고, 레인보우로 와선 좀더 내추럴한 음색을 선호해 깔끔하며 디스트가 적당히 걸린 톤을 만들어갔다.

한번 들어도 금새 익히기 쉬운 그의 인상적인 멜로디와 곡의 분위기를 서서히 고조시키는 강인한 집중력의 기타 세계는 딥 퍼플 시절의 'Highway Star', 'Smoke On The Water', 'Burn', 'Child In Time' 등과 레인보우의 'A Light In The Black', 'Kill The King' 등에서 만끽할 수 있다.

사 용 장 비
◇Fender Stratocaster(펜더를 쓰기 전까진 Gibson ES-335 TDC를 사용)
◇Marshall Amps
◇MXR Phase 100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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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미노
2007.07.24 10:44共感(0)  |  お届け
퍼가염퍼가염삭제
하마스
2007.07.15 03:02共感(0)  |  お届け
세계3대 기타리스트 다운 면모를 보여주시는군요....리치 당신을 사랑합니다삭제
누구일까나
2007.01.12 09:37共感(0)  |  お届け
역시 리치블랙모어형님이다;;
줄이다른기타의비해 굻다는데;;
어쩜저렇게 빨리칠수있담??;삭제
taiji3513
2006.10.25 06:03共感(0)  |  お届け
퍼갑니다 잘보겠음돠^^삭제
리치리치리치
2006.10.14 11:05共感(0)  |  お届け
역시 리치옹... 삭제
멀라12
2006.10.14 04:25共感(0)  |  お届け
담아갑니다.삭제
싸질러
2006.09.16 02:11共感(0)  |  お届け
후반부에 끼얹은 물처럼 어린시절 감동의 세례를 부어준 리치 블렉모어삭제
nkh
2006.08.03 06:37共感(0)  |  お届け
정말로 역사에길이남을위대한기타리스트입니다삭제
mm382
2006.04.02 11:03共感(0)  |  お届け
어머, 살짝쿵 담아갈께요~ ^^삭제
yeserin
2006.02.04 06:49共感(0)  |  お届け
제 삽질 하나로 축복받는 영상 되길 기원합니다. ^_^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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