풀스가든의 영상

2005-10-26 アップロード · 4,462 視聴

Fool'S Garden의 Lemon tree


비범한 바보들의 아지트, 풀스 가든(Fool's Garden)에서 갓 재배(?)한 [(Go And Ask Peggy For)The Principal Thing]!
풀스 가든은 'Lemon Tree'란 곡으로 우리에게 알려졌다. 어떤 이는 소혜륜이 자기 나라 말로 번안해 부른 곡으로 처음 접했을 수도 있다. 다소 코믹함이 느껴지기도 하는, 비틀즈와 스팅을 적당하게 섞어놓은 듯한 복고풍의 이 노래는 이들을 독일 시골의 무명 밴드에서 단박에 세계적인 스타로 탈바꿈시켜 준 일등공신이다.
풀스 가든은 앨범 [Dish Of The Day]에 실린 'Lemon tree' 한 곡으로 독일은 물론 오스트리아, 스위스, 스웨덴, 네덜란드, 노르웨이, 덴마크, 프랑스, 스페인 등 유럽 전역을 완전히 휩쓸었다. 이 점은 이들의 저력을 일목요연하게 보여주는 단서이기도 하다. 그 이유는 영어로 노래하는 독일의 시골밴드가 셀 수 없이 많은 영국의 브릿팝 밴드들과 대결하여 그들 대부분을 녹다운시켰기 때문이다.

리더이자 보컬을 맡고 있는 피터(Peter Freudenthaler)와 기타, 백보컬, 프로그래밍을 맡고 있는 볼커(Volker Hinkel)는 고교 동창이자 같은 동네에 살고 있는 친구로, 의기투합하여 데모 작업을 하다가 우연히 드러머인 랄프(Ralf Wochele)와 베이시스트 토마스(Thmas Man Gold)를 뮤직 스토어에서 만나 밴드를 구성했다. 그리고 다른 밴드에 있던 키보디스트 롤랜드(Roland Rohl)를 꼬드겨 완벽한 라인업 -이들은 모두 독일 출신이고 팀 결성 후 단 한번도 멤버교체가 없었다- 을 갖추었다.
이들은 데모작업을 끝내놓고 밴드 명칭 때문에 고민했는데, 꽃이나 과일 등을 대변할 수 있는 '가든'을 생각해 냈다가 곧 발음이 자연스럽지 않다는 이유로 '풀스 가든'으로 바꾸었다. 그리고 데뷔 앨범 [Once In A Blue Moon]을 인디 레이블을 통해 발표했다.
그러나 레코드사가 도와주지 않아 직접 음반 가게와 작은 콘서트를 전전하면서 2년 반 동안 모두 1.500장 정도를 파는 고생을 했다.
이후 두 번째 앨범인 [Dish Of The Day]를 힘겹게 냈지만, 역시 레코드사가 홍보에 신경 쓰지 않는 바람에 그들이 직접 홍보를 해야했다.

독일에서는 로컬밴드가 국민적 관심을 끈다는 것이 거의 불가능한데, 이들은 운 좋게도 남부에 있는 한 방송국이 'Lemone tree'에 관심을 가져주는 바람에 기사회생하게 되었고, 메이저 레이블인 EMI 레코드 산하 인터코드 레코드사와 새롭게 계약을 맺고 세계적으로 히트하게 되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
결국 그들은 세계 무대에 우뚝 섰고 이런 예기치 못한 성공은 그들에게 상당한 심적 부담을 안겨주었다. 때문에 이번 앨범 [The Principal Thing]의 첫 곡을 장식하고 있는 동명 타이틀곡은 그들의 곡 중에서 가장 헤비하고 스트레이트 한 곡이다.
'Emily'는 90세가 넘는 고령임에도 불구하고 멋진 옷을 입고 외출하는 용기있는(?) 할머니에 대한 노래이다. 'And you Say'는 어쿠스틱 기타의 리듬 스트로크로 시작되는 곡으로 분노, 논쟁, 평화, 화해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Nothing'은 낭만적인 구애가 들어있는 곡으로 어쿠스틱 기타 위주로 반주를 최소화한 발라드이다.

그 외 전작 'Lemon tree'를 연상시키는 'Probably'가 있으며, 그들 음악의 뿌리가 비틀즈에 있음을 여실히 드러내는 'Rainy Day', 우울한 상념에 빠져들게 하는 'Nothern town' 등이 있다. 그리고 아시아 지역에 한하여 'Lemon tree'의 어쿠스틱 라이브 버전이 보너스 특전으로 들어있다.

앨범을 다 듣고 나면 대다수의 사람들은 풀스 가든이 비틀즈 풍의 노래를 한다는 사실을 알게될 것이다. 이는 그들도 인정했다시피 멤버 전원이 비틀즈의 열렬한 팬이라는 사실에서 기인한다.
하지만 그것은 단지 감성만의 차용일 뿐, 실제로는 그들의 음악이 복고적인 것에서는 찾기 힘든 세련됨과 모던함으로 무장되어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바로 그 이유 때문에 영어로 노래한 그 어느 독일밴드보다 가장 많은 앨범 판매를 기록한 것이다.
그들이 적당히 베끼고 타협하는 밴드였다면 영악하다 못해 교활하기까지 한 유럽과 미국의 수요자들에게 단번에 배척 당했을 것이다.

풀스 가든은 이렇듯 자신들의 음악성을 초지일관 고수하면서 아름다운 선율과 절묘한 하모니, 그리고 독특한 편곡으로 이루어진 단순한 곡으로 승부를 건다. 그리고 여기에 그들의 무기를 한 가지 더 보탠다면 가사 속에 흐르는 잔잔한 인생철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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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ㅁㄴㅇ
2009.10.17 21:34共感(0)  |  お届け
정말 좋네여 ㅋㅋ삭제
ASD312312A
2009.10.17 21:34共感(0)  |  お届け
굿굿!!~@~@!#@삭제
손님
2008.07.25 20:28共感(0)  |  お届け
너무 좋네요 노래가;; 뭐 -뿅뿅뿅- 한국어로도 들어봤지만
영어가 역시 좋네요 삭제
2008.04.03 22:39共感(0)  |  お届け
동생이 넘 좋아 해요삭제
ray8318
2007.06.23 03:58共感(0)  |  お届け
살짝쿵 담아갈께요~ ^^삭제
gothrie
2006.03.03 03:51共感(0)  |  お届け
퍼갈께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삭제
biniyun
2006.02.27 10:54共感(0)  |  お届け
어머, 살짝쿵 담아갈께요~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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