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식걸’ 씨스타, 별들의 전쟁 2라운드

2011-04-07 アップロード · 524 視聴

지난 6월 가요계 혜성처럼 등장한 씨스타가 걸그룹 전쟁 2라운드에 뛰어들었다. 데뷔곡 ‘푸시푸시(Push Push)’로 얼굴 알리기에 성공했다면 두번째 싱글 ‘가식걸’은 본격적인 도약을 위한 발판으로 삼았다. 25일 오후 서울 광화문 올레스퀘어에서 데뷔 때에도 열지 않았던 쇼이케스를 갖고 비장한 각오를 전했다.

#“우리는 가식이 없어요.”

‘가식걸’이란 제목부터 시선을 모은다. 사랑하는 사람 앞에서는 다소 가식적이라도 예쁘게만 보이고 싶은 여자의 심리를 가사에 담았다. ‘물 한잔 마시고 취한 척 해야해/ 너와 밥을 먹을 때 난 항상 남 남겨야해’라는 식이다. 패션과 안무도 ‘푸시 푸시’ 당시의 파워풀한 색깔을 빼고 금발과 빨간 원피스로 여성스러운 면을 강조했다.

가식이 콘셉트이지만 멤버들의 실제 성격과는 거리가 멀었다. 막내 다솜은 “멤버 모두 가식은 찾아볼 수 없을 정도로 너무 털털하기 때문에 가사 몰입이 안돼 애를 먹었다”며 “특히 밥을 남긴다는 말은 상상조차 할 수 없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리더 효린 역시 “나이도 비슷해 2년 동안 연습생 시절을 친자매처럼 지내와서 우리끼리 가식은 없다”고 거들었다.

#용감한형제·B2K와 손잡다

씨스타의 이번 싱글은 화려한 지원군을 등에 업었다. 유명 프로듀서 용감한형제와 그래미 수상자인 엘리어트 케네디가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빌보드 차트 1위에 여러번 오른 정상급 힙합그룹 B2K가 국내 아이돌 음반에 최초로 참여한 점도 눈여겨 볼만 하다.

그래서 멤버들은 데뷔 때보다 자신감이 넘쳐보였다. 효린은 “좋은 노래를 부를 수 있게 돼서 무대 오르는 게 더욱 신난다”며 “힙합비트의 팝 댄스 곡이지만 보컬은 소울의 느낌을 살려 우리만의 독특한 색깔을 맛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소유도 “짧은 활동 기간이었지만 실제 무대와 연습이 너무 다르다는 것을 절실히 체감했다. 더 좋은 곡을 통해 더 멋진 모습을 주려고 노력했다”고 기대감을 높였다.

#“김희철 같은 남자친구 있었으면….”

화려한 지원군은 음반 뿐만 아니라 뮤직비디오에도 투입됐다. 티저 영상에서 슈퍼주니어 김희철과 씨스타 멤버들이 연인으로 만나 화제를 뿌리더니 본편에서는 개그맨 김경진이 깜짝 출연해 큰 웃음을 선사했다.

멤버들은 함께 연기한 김희철에 대해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보라는 “정말 프로다운 분”이라며 엄지를 치켜 세웠다. 특히 17세의 다솜은 “열살 차이가 나기 때문에 연인같은 느낌은 없었다”면서도 “굉장히 다정하고 잘 챙겨주는 성격이기 때문에 그런 남자친구가 있다면 굉장히 좋을 것”이라며 수줍은 미소를 보냈다.

그러나 김경진에 대해서는 “무척 좋은 사람”이라고만 해 장내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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