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개혁, 北 국지도발 억지에 중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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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rtFragment-->김태효 청와대 대외전략비서관은 국방개혁 307계획은 북한의 국지도발 억지에 초점이 맞춰져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태효 비서관은 이명박 대통령이 임기내 국방개혁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김태효 청와대 대외전략비서관은 '국방개혁 307' 조치 가운데 북한의 각종 국지도발에 대한 대비가 최우선돼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 비서관은 국방개혁 세미나에 참석해 이 같이 밝히고 기존의 '국방개혁 2020'은 남북한의 평화정착을 가정해 한반도 외부에 대한 전력을 집중한 측면이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김 비서관은 도발을 적극적으로 억지하기 위해선 북한의 군사력을 이해하고 우리의 무기체계 우선순위를 제대로 진단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이명박 대통령 임기내 군의 상부구조 개편이 완료될 것이라며 국방개혁에 대한 이 대통령의 확고한 의지를 재차 소개했습니다.
이용걸 국방차관은 군의 지휘체계의 단순화와 합동성은 필수라고 강조했습니다.
이 차관은 논란 때문에 더 이상 국방개혁을 미뤄선 안된다며 국민을 지키는 강한 군을 만들겠다고 말했습니다.
KTV 강필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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