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부문 일자리 비중 8.9%… OECD 절반 못 미쳐

2017-06-13 アップロード · 1 視聴

공공부문 일자리 확충은 문재인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데요.

정부가 공공부문 일자리 추세 분석과 정책 수립 등에 활용하기 위한 공공부문 일자리 통계를 올해 처음 발표했습니다.

이혜진 기자가 보도합니다.



통계청이 발표한 우리나라 공공부문의 일자리 비중은 전체의 8.9%.

경제협력개발기구, OECD 평균인 21.3%와 비교하면, 절반에도 못 미치는 수준입니다.

녹취> 은희훈 / 통계청 행정통계과장

"일자리 규모를 먼저 말씀드리면, 2015년 공공부문 일자리는 233만 6000개이며, 일반정부 일자리는 199만 개, 공기업 일자리는 34만 6000개로 나타났습니다.“

고용상태가 유지됐음을 의미하는 근속기간을 잣대로 공공부문 일자리의 질을 보면 상대적으로 질 낮은 비정규직의 비중이 컸습니다.

근속기간 3년 미만이 32.2%로 가장 많았고, 2년 미만이 27.5%로 그 뒤를 이었습니다.

이들은 대부분 비정규직일 가능성이 큽니다.

반면 공무원의 62%는 10년 이상 근무한 것으로 나타나 고용 안정성이 높음을 보여줬습니다.

공공부문에서도 성별의 격차는 컸습니다.

정부기관에 근무하는 공무원은 남성이 61.4% 비중을 차지한 반면, 여성은 38.6%에 불과했습니다.

반대로 계약직, 비정규직을 포함한 비공무원의 비율은 여성이 65.9%로 남성에 비해 월등히 높았습니다.

연령별로는 40대가 30.3%로 가장 많고, 30대, 50대가 그 뒤를 이었습니다.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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