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확산 차단… 거점소독시설 24시간 가동

2017-06-13 アップロード · 3 視聴

AI 확산을 막기 위해 전국적으로 살아있는 가금류에 대한 유통금지 명령이 2주 동안 내려진 상태인데요.

AI 방역에 힘쓰고 있는 거점소독시설을 주재용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전북 김제에 위치한 한 거점소독시설.

고병원성 AI가 발생한 전북 군산과 익산에 인접한 곳입니다.

차량이 기계를 지나가자 소독물질이 차량을 향해 분사됩니다.

차량은 물론 운전자까지 소독기 안에서 소독을 해야 합니다.

이후 운전자는 소독차량임을 확인해주는 소독필증을 받아갑니다.

이 모든 소독 과정이 3분이면 완료됩니다.

이 같은 거점소독시설에 드나들던 축산관련 차량은 하루 평균 60대 정도였습니다.

하지만 어제부터 방문 차량 수가 절반 가까이 줄었습니다.

전국적으로 발동된 살아있는 가금류 유통금지 명령으로 축산관련 차량이 통제됐기 때문입니다.

부득이하게 농가를 방문해야 하는 차량은 반드시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을 받아야합니다.

전국에 내려진 살아있는 가금류 거래금지 명령은 어제를 시작으로 2주 동안 계속되고 있습니다.

철저한 방역을 위해 거점소독시설은 24시간 상시 가동됩니다.

거점소독시설에서는 축산농가를 방문하는 차량에 대한 소독 뿐만 아니라 차량의 이동경로를 기록대장에 적어가며 위치 파악도 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황슬기 / 방역요원

"축산농가를 방문하기 위해서는 소독필증을 지참하셔야 합니다."

이렇게 방역에 총력을 기울인 덕분에 전북 김제에서는 아직까지 고병원성 AI가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현재 전북에만 이런 방역과 이동통제를 위한 시설이 17곳 설치됐습니다.

한편 전국적으로 현재 180개 농가에서 닭과 오리 등 가금류 18만 5천 마리가 살처분 됐습니다.

KTV 주재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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