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넉한 인심…여름휴가는 농촌마을로 가요

2017-08-07 アップロード · 0 視聴

무덥고 피곤한 일상에서 벗어나 잠시 쉬어가는 시간, 여름 휴가철입니다.

유명한 관광지나 휴양지 대신 푸근하고 소박한 시골인심을 느낄 수 있는 팜스테이 마을로 여름휴가 떠나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박선미 국민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메기를 잡으러 가는 어린이들의 마음은 노래 만큼 즐겁습니다.

시원한 물속을 마음껏 뛰어다니며 메기를 잡느라 시간 가는 줄 모릅니다.

직접 잡은 메기를 구워 맛보는 것은 색다른 체험입니다.

녹취> 김현정 / 서울시 성북구

“자연을 경험할 수 없는 도시 아이들이에요. 메기도 잡고 체험도 하고 싶어 왔어요.”

수영장에서 미끄럼틀을 타고, 물총놀이도 하며 무더위를 날립니다.

녹취> 이종현 / 서울시 성북구

“수영장 뒤에 자연풍경이 펼쳐지니까 어떤 호텔 부럽지 않아요.”

도시민들을 위한 보고 즐길거리는 알차고 다양합니다.

친환경 농법으로 기른 쌀로 강정을 만들어 봅니다.

방울토마토 따기, 오이소박이 만들기, 칼국수 빚기 등 다양한 체험을 합니다.

저녁 시간. 콩나물무침, 오이지, 된장국 등 푸짐한 시골밥상이 차려집니다.

실컷 놀고 난 후 먹는 밥은 꿀맛입니다.

녹취> 이시율 / 서울석계초교 4학년

“시골에 와서 메기도 잡고 재밌고 또 오고 싶어요.”

푸르내마을의 팜스테이는 8년째 운영하고 있는데

이곳에서 아이들은 도시에서 느끼기 어려운 오감체험을, 어른들은 동심으로 돌아가 즐겁고 행복한 시간을 보냅니다.

단지 농가를 찾아 민박만 하는 게 아니라 일반 관광지에서 만나보기 힘든 다양한 농촌 문화를 즐기는 겁니다.

녹취> 양갑숙 / 푸르내마을 사무국장

“저희는 도시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도 제공해요. 친환경 우렁이 농법으로 생산한 쌀, 오이, 토마토 등 직거래로 주문을 합니다. 그래서 농가소득도 창출이 되고 주민들 일자리 창출도 됩니다.”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위한 팜스테이 마을은 지정된 곳만 전국에 286곳이 있습니다.

농촌과 어촌 산촌별로 보고 즐길거리도 다양해 인기가 높습니다.

올 여름 휴가 아름다운 자연과 전통문화를 즐길 수 있는 농촌마을로 떠나보시면 어떨까요?

국민리포트 박선미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http://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tag·넉넉한,인심…여름휴가는,농촌마을로,가요

非会員の場合は、名前/パスワードを入力してください。

書き込む
今日のアクセス
134
全体アクセス
1,966,017
チャンネル会員数
93

KTV뉴스

リスト形式で表示 碁盤形式で表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