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총리, 블라인드 채용 간담회…"공정한 채용 강조"

2017-08-07 アップロード · 19 視聴

올 하반기부터 공공기관에서는 블라인드 채용을 전면 실시하고 있습니다.

직무능력 중심의 채용을 위해 입사지원서에 출신지와 학력 등을 적지 않도록 하는 건데요.

이낙연 국무총리가 블라인드 채용을 시행하고 있는 공공기관 인사담당자와 신입사원을 만나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코바코 신입사원 최지웅씨는 학창시절 쌓은 인턴 경험이 강점입니다.

하지만 남들보다 낮은 토익점수 때문에 서류전형에서 떨어지기 일쑤였습니다.

허지웅 씨는 올해 코바코가 시행한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입사에 성공했습니다.

녹취> 허지웅 / 코바코 신입사원

"불필요한 스펙 같은 것 어학 점수 같은 건 하나도 들어가지 않고, 학교에서 무엇을 배웠는지 대외적으로 했던 활동 중에서 우리 직무와 관련되는 게 무엇인지..."

지방 국립대를 졸업한 이현주씨는 서류전형에서만 불합격하는 등 몇 번의 실패를 경험했습니다.

그러나 학력과 출신지, 사진 등을 뺀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올해 한국철도공사에 합격했습니다.

녹취> 이현주 / 한국철도공사 신입사원

"지방 국립대생으로 서류전형에서 많은 탈락한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코레일에서는 아까 말씀드렸다시피 서류전형이 없었고, 따라서 필기만 잘 통과한다면."

이낙연 국무총리는 '블라인드채용'을 시행하고 있는 공공기관 인사담당자와 신입사원들을 만나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이 총리는 이 자리에서 블라인드 채용을 통해 공공기관에 합격한 신입사원들을 격려하고, 공공기관의 블라인드 채용계획을 점검했습니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편견 없고 공정한 채용 정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녹취> 이낙연 / 국무총리

"이제는 그런 편견을 깨고, 역량과 열정과 잠재력으로 취업 여부를 결정짓는 시대가 와야 합니다. 블라인드 채용을 확산하고자 하는 본래 취지일 겁니다."

정부는 지난달 332개 공공기관 전체에 블라인드채용 가이드라인을 배포한 뒤 전면 시행에 들어갔습니다.

이달부터는 149개 지방공기업에서도 블라인드채용을 시행하고 있습니다.

정부는 효과적으로 정책을 추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현장 의견을 수렴할 계획입니다,

KTV 신국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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