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 정상 "北 실질적 변화 이끌도록 긴밀 협력"

2017-08-08 アップロード · 0 視聴

문재인 대통령은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도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북한의 실질적인 태도변화를 이끌어 내도록 긴밀히 협력하자고 말했습니다.

정지예 기자입니다.



문재인 대통령과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의 전화통화는 20여 분간 이어졌습니다.

양국 정상은 전화통화에서 한반도의 안보상황에 대한 인식을 공유했습니다.

녹취> 박수현 / 청와대 대변인

“문 대통령과 아베 총리는 북한의 미사일 능력이 고도화되고 북한이 연이은 미사일 도발을 함으로써 한반도는 물론 동북아의 평화와 안정을 심각하게 위협한다는데 인식을 같이 하였습니다.”

북한의 핵과 미사일 도발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한일 양국은 물론 한미일 3국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있는 것에 대해 두 정상은 만족감을 표시했습니다.

한일 두 정상은 유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안 채택이 만장일치로 통과한 것을 언급하며 북한의 실질적 태도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국제사회 협력을 바탕으로 한일 양국이 긴밀히 협력하자고 말했습니다.

또 북한이 핵과 미사일 프로그램을 포기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국제사회와 협력하에 한일 양국이 북한에 대해 최대한의 압박과 제재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아베 총리는 북한의 핵과 미사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북한이 대화에 응하도록 압력을 가하는 것이 필요하다는 인식을 같이한다 화답했다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한일 양국은 이달 말로 예정된 한미 연합훈련을 전후로 북한이 다시 도발할 가능성에 대비해 한일 및 한미일 3국 간 협력을 계속해 나가기로 했습니다.

KTV 정지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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