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원한 물줄기…무릉계곡 폭포 장관

2017-08-08 アップロード · 0 視聴

천혜의 피서지로 알려진 동해 무릉계곡은 우리나라 국민관광지 제1호로 지정된 곳인데요.

특히 시원한 물줄기를 쏟아내는 폭포와 기암괴석으로 계곡이 장관입니다.

휴가철 가볼만 한 곳 동해 무릉계곡을 정현교 국민기자가 소개합니다.



청옥산과 두타산을 휘감아 내린 물줄기가 시원하게 쏟아져 내립니다.

폭포의 높이는 무려 25m.

계단을 타고 내리는 폭포와 두 개의 폭포가 어우러져 장관을 이룹니다.

무더위는 기웃거릴 수도 없습니다.

녹취> 강수종 / 서울시 동대문구

“한여름 무더위에 너무나 속이 뻥 뚫리는 기분을 느끼는 것 같습니다 너무 좋습니다.”

계곡 입구의 넓은 반석이 관광객을 맞이합니다.

반석을 감고 흐르는 맑은 물결에 반해버린 관광객들은 물속에서 나올 줄 모릅니다.

튜브를 타고 물장구를 치는 아이들과 이를 지켜보는 어른들 모두가 즐겁습니다.

숲이 우거진 반석에 자리를 잡은 이들은 무더운 한낮을 시원히 즐깁니다.

녹취> 신숙자 / 강원도 동해시

“저도 가까이 살아서 자주 오지만 사계 내내 올 때마다 새롭고 좋습니다 비가 오나 맑으나 또 봄 여름 가을 겨울...“

반석에서 400m쯤 오르면 기암괴석 사이로 작은 폭포가 눈에 들어옵니다.

그 옛날 학이 둥지를 틀었다 해서 학소대로 불리는 곳입니다.

절벽의 바위 틈새로 흘러내리는 물결은 일상으로 찌든 가슴을 씻어내립니다.

녹취> 황원석 / 서울시 영등포구

“아무 생각이 없어요. 아무 생각이 없다는 것이 그냥 생각을 내려놓는다고 그럴까요. 그냥 이 속에 뭐라 그럴까 묻히는 것 같아요.”

무릉계곡은 가파르지 않은 오르막이어서 누구나 쉽게 갈 수 있습니다.

600m를 더 오르자 병풍바위로 둘러진 계곡 사이로 전설의 선녀탕이 보일 듯 말듯 관광객을 곁눈질합니다.

깎아지른 저 절벽 아래가 무릉계곡 선녀탕입니다.

이맘때면 선녀들은 하늘에서 내려와 목욕을 하던 곳이라 하여 선녀탕인데 아직도 물 깊이를 알 수 없고 사람의 접근이 어렵습니다.

선녀탕을 뒤로 50여m쯤 오르면 깎아지른 절벽 사이로 용이 한을 토해내듯 쏟아지는 모습의 또 다른 폭포가 드러냅니다.

용이 승천하려다 뜻을 이루지 못하고 떨어졌다는 전설을 품고 용추폭포입니다.

기암괴석과 폭포가 이어지는 국민관광지 1호 무릉계곡이 찾는 사람들의 몸과 마음을 시원하게 만들어주고 있습니다.

국민리포트 정현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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