軍 수뇌부 인사…합참의장 23년 만에 공군 출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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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정부 첫 군 수뇌부 인사가 단행됐습니다.

신임 합참의장에 정경두 공군참모총장이 내정됐습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정부가 신임 합참의장에 정경두 공군참모총장을 내정했습니다.

정 후보자는 합참 전략기획본부장과 공군참모총장 등을 역임한 합동작전 전문가이자, 군 개혁을 주도할 적임자라는 것이 인선 배경으로 꼽혔습니다.

녹취> 문상균 / 국방부 대변인

"고도화되고 있는 북핵, 미사일 위협에 대비하고 안정 속에서 국방 개혁을 강력하게 추진할 수 있는 역량과 연합 및 합동작전 전문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했습니다)."

정 후보자가 인사청문 절차를 통과하면 지난 1993년 이양호 전 합참의장 이후 23년 만에 공군 출신 합참의장이 됩니다.

그동안 육사 출신 중심이었던 군 문화 개혁의 신호탄으로 풀이됩니다.

아직 임기가 남은 해군참모총장을 제외한 각군 참모총장 인선도 단행됐습니다.

육군참모총장에는 김용우 합참 전략기획본부장이 발탁됐고, 공군참모총장에는 이왕근 합참 군사지원본부장이 임명됐습니다.

아울러 1군사령관과 3군사령관, 2작전사령관에는 박종진 3군사령부 부사령관, 김운용 2군단장, 박한기 8군단장이 각각 임명됐습니다.

3명의 군사령관 가운데 2명이 비육사 출신이라는 점도 이번 인사의 특징입니다.

국방부는 특히 육군의 경우 기존 인사관행에서 탈피해 능력 위주의 인재 등용에 중점을 뒀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밖에 연합사부사령관에는 합참 전략기획차장을 지낸 김병주 3군단장이 발탁됐습니다.

한편, 국방부는 이른바 공관병 갑질 의혹으로 군검찰에 소환돼 조사를 받고 있는 박찬주 2작전사령관의 전역을 연기하고, 정책 연수로 보직을 이동해 군인 신분을 유지한채 조사를 이어나갈 방침입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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