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소장품과 함께…1인 가구의 특별한 가족사진

2017-08-10 アップロード · 0 視聴

혼밥, 혼술, 욜로족까지 1인 가구가 늘어나면서 삶의 문화에도 변화가 일고 있는데요.

20대부터 노년층까지 다양해지는 이들 1인 가구의 모습을 담은 특별한 사진관이 화제입니다.

김수영 국민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가족 모두가 외국에 살고 있는 남효정 씨가 공연 티켓과 포스터, 타로카드, 맥주캔과 함께 카메라 앞에 섰습니다.

1인 가구 효정 씨에게 가족 같은 소품들입니다.

녹취> 남효정 / 서울시 중구

“제가 기러기 딸이고 가족들이 해외에 있어 걱정을 하세요 그래서 전 이렇게 잘살고 있다는 것을 사진으로 담아보고 싶었습니다.”

'나이가 많은데'라며 어색해하는 것도 잠시

당당한 모습으로 혼자만의 사진을 찍습니다.

녹취> 임재환 / 서울시 강남구

“포즈까지 하다 보니 새로운 세계를 음미해봅니다. 고마운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촬영하고 나니까 한 30년은 젊어지는 기분이 듭니다.”

하얀색 실내와 카메라 그리고 벽면을 채운 다양한 사진들.

혼자 사는 사람들을 위한 특별한 가족사진관이 있는 서울시청 하늘광장 갤러리입니다.

1인 가구 사진관은 여느 사진관과 그 분위기가 사뭇 다릅니다.

반려동물부터 애장품, 취미활동까지, 가족이나 다름없는 소중한 대상을 사진에 담아냅니다.

녹취> 최진연 / 사진작가

“즐겁고 재미있는 이야기들이 많았던 것 같습니다. 모두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기 위해서 본인들이 많은 것을 준비해주셔서..”

자신의 삶을 사진에 남긴 1인 가구는 100여 명.

혼자 살지만 혼자가 아닌 이들의 특별하고도 다양한 이야기가 담겼습니다.

녹취> 신재은 / 사진작가

“1인 가족 경험이 있기 때문에 이런 프로젝트를 기획하게 됐고요. 기존의 부정적인 시각이 많은데 긍정적이고 다양한 모습이 있다는 것을 보여주고 싶어 장을 마련했습니다.”

지난해 9월 말 현재 전국의 1인 가구 수는 738만 명에 이르고 있습니다.

네 집중 한 집이 1인 가구일 정도로 혼자 사는 사람이 늘고 있습니다.

이들에게 '가족'은 어떤 의미일까요?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특별한 사진전은 혼자 사는 사람들의 다양한 삶의 이야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국민리포트 김수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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